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 간호사야” 이수지 진상 환자 연기에…간호사들 “PTSD 온다”
4,080 19
2026.05.07 15:05
4,080 19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1615?ntype=RANKING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에 이어 병원 진상 환자를 연기해 화제다. 현직 간호사들은 이수지가 올린 영상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온다”는 등 댓글을 달았다.

(중략)

영상에서 이수지는 중장년 여성 캐릭터 ‘황정자’로 등장해 골프를 하다 팔을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된 상황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병원 내 각종 민폐 행동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영상 속 황정자는 간호사를 향해 “야 간호사야, 밥 언제 내오니?”라고 소리치며 식사를 요구했다. 간호사가 “잠시만 기다리세요”라고 하자, 다른 환자들 앞에서 “여기 병원 애들은 얼굴은 예쁜데 손이 굼뜨다”며 뒷말을 했다.

이후 식사가 나오자 황정자는 “싱겁다. 이게 지금 영 간이 안 됐는데, 간호사 언니”라고 불평했다. 저염식 식단이라는 설명에도 “밍밍하다. 고기가 너무 질기다. 생선으로 다오”라며 투정했다. 메뉴를 개별적으로 변경하기 어렵다는 말에는 “나 이거 안 먹는다”며 식판을 물리기도 했다.

끊임없는 ‘아들 자랑’ 장면도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자는 일하고 있는 간호사에게 다가가 “우리 아들이랑 또래다. 만나보라”고 권했고, 거절당한 뒤에도 “우리 아들은 하이닉스 다닌다”, “집도 있고 방도 세 개다”, “BMW 탄다”며 자랑을 이어갔다.

황정자는 퇴원을 하면서도 병원비를 두고 “내가 여기서 주사 몇 대 맞고, 검사 몇 개 하고, 누워 있는 것밖에 없는데 노인네한테 덤터기 씌우는 거 아니냐”고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해당 영상은 7일 기준 현재 조회 수 53만회를 넘겼고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특히 현직 간호사들의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간호사들은 “너무 소름 돋는다. 어제도 본 것 같다”, “황정자님은 순한 맛이다. 진상 아니고 그냥 평범하신 분”, “간호사 언니 호칭에 자식 자랑, 식단 투정까지 완벽하다”, “이번 편 보다가 PTSD 와서 껐다. 간호사는 식판 가져다주지 않는다. 황정자 선생님 병원은 식당이 아니다”, “너무 다큐멘터리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수지는 앞서 유치원 교사, 펜션 사장, 대치동 학부모 등 풍자 영상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X더쿠🖤] 사우나 다녀온 듯 매끈 속광 피부 만들기♨️'더마토리 사우나 정식' 체험단 모집 (100인) 512 09.07 31,5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70,1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03,9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9,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15,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1,6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716 기사/뉴스 PGA 아성 견고했다…오일머니 끊긴 LIV 골프 파산 17:54 29
3154715 이슈 삼성에서 5년 전에 이미 이거 했던 거 아니야? 17:54 140
3154714 유머 한국인한테 김치나 먹으라는 일본인 1 17:54 40
3154713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FT아일랜드 "좋겠어" 17:53 9
3154712 기사/뉴스 안중근 유묵 '독립' 귀환 불발…"일본인 소장자 변심" 1 17:53 80
3154711 기사/뉴스 "우린 세 번 접고 있을게"…삼성, 첫 폴더블 내놓은 애플에 연속 도발 1 17:53 124
3154710 이슈 2026 단풍 예상 시기 17:53 164
3154709 유머 [KBO] 존재를 부정당한 기아 박재현 5 17:52 305
3154708 정치 [단독] '영장 기각' 판사 아들, 이후 김승원 의원실에서 입법보조원으로 근무 2 17:51 118
3154707 이슈 돌아온 옷차림 세븐틴의 계절 11 17:48 868
3154706 이슈 잇츠라이브 아티스트 인이어 버전-도경수 기타리스트 17:47 88
3154705 기사/뉴스 ‘삼전닉스’ 선호하면서도…2030 연애 막아서는 진짜 조건은 ‘거리·야근’ 2 17:47 219
3154704 기사/뉴스 [단독]냉동창고 파주 카페 종업원 "사장, 평소 출근 잘 안해" 10 17:45 1,043
3154703 기사/뉴스 "인스타 하지 마" 자녀 막아선 부모…전문가들 '경고' 날렸다 [현장+] 2 17:44 584
3154702 이슈 너무 부럽다는 반응 많이 나오고 있는 디시인사이드 업데이트...jpg 36 17:44 3,022
3154701 이슈 아래 fc서울 입장문보고 올리는 본래의 의도가 맞는 이유.jpg 9 17:43 1,033
3154700 기사/뉴스 "고윤정 손가락에 저거 뭐야?"…요즘 종로 좌판 난리 난 이유 [트렌드+] 2 17:43 1,928
3154699 유머 무한상사 x 직장인들 2 17:42 413
3154698 기사/뉴스 [단독] 신세경, 초고가 빌라 '라브르27' 매입… 분양가 140억~400억원대 17:42 731
3154697 이슈 일머리가 좋다는 표현이 체감되는 타코야끼 가게 사장님 6 17:42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