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 간호사야” 이수지 진상 환자 연기에…간호사들 “PTSD 온다”
3,578 19
2026.05.07 15:05
3,578 19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1615?ntype=RANKING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에 이어 병원 진상 환자를 연기해 화제다. 현직 간호사들은 이수지가 올린 영상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온다”는 등 댓글을 달았다.

(중략)

영상에서 이수지는 중장년 여성 캐릭터 ‘황정자’로 등장해 골프를 하다 팔을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된 상황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병원 내 각종 민폐 행동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영상 속 황정자는 간호사를 향해 “야 간호사야, 밥 언제 내오니?”라고 소리치며 식사를 요구했다. 간호사가 “잠시만 기다리세요”라고 하자, 다른 환자들 앞에서 “여기 병원 애들은 얼굴은 예쁜데 손이 굼뜨다”며 뒷말을 했다.

이후 식사가 나오자 황정자는 “싱겁다. 이게 지금 영 간이 안 됐는데, 간호사 언니”라고 불평했다. 저염식 식단이라는 설명에도 “밍밍하다. 고기가 너무 질기다. 생선으로 다오”라며 투정했다. 메뉴를 개별적으로 변경하기 어렵다는 말에는 “나 이거 안 먹는다”며 식판을 물리기도 했다.

끊임없는 ‘아들 자랑’ 장면도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자는 일하고 있는 간호사에게 다가가 “우리 아들이랑 또래다. 만나보라”고 권했고, 거절당한 뒤에도 “우리 아들은 하이닉스 다닌다”, “집도 있고 방도 세 개다”, “BMW 탄다”며 자랑을 이어갔다.

황정자는 퇴원을 하면서도 병원비를 두고 “내가 여기서 주사 몇 대 맞고, 검사 몇 개 하고, 누워 있는 것밖에 없는데 노인네한테 덤터기 씌우는 거 아니냐”고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사진 '핫이슈지' 유튜브 캡처


해당 영상은 7일 기준 현재 조회 수 53만회를 넘겼고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특히 현직 간호사들의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간호사들은 “너무 소름 돋는다. 어제도 본 것 같다”, “황정자님은 순한 맛이다. 진상 아니고 그냥 평범하신 분”, “간호사 언니 호칭에 자식 자랑, 식단 투정까지 완벽하다”, “이번 편 보다가 PTSD 와서 껐다. 간호사는 식판 가져다주지 않는다. 황정자 선생님 병원은 식당이 아니다”, “너무 다큐멘터리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수지는 앞서 유치원 교사, 펜션 사장, 대치동 학부모 등 풍자 영상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43 05.06 23,1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752 이슈 [KBO] 트중박 1 19:54 159
3059751 유머 백화점에서 장본다는 선우용여가 꼭 시장에서 사는 것 2 19:54 434
3059750 이슈 아는 만큼 보이는 2026 멧갈라 (의상 vs 예술작품 원작 비교) 19:53 110
3059749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감독 "계획 없던 시즌3.. 김고은도 반응 왜 이렇게 뜨겁냐고" 감격 3 19:53 180
3059748 이슈 육아 체험하는 선우용여.jpg 3 19:52 324
3059747 유머 머글인척 실패한 마법사 19:52 139
3059746 이슈 겁 없는 사람들... 19:52 109
3059745 이슈 [KBO] 치사하게 아이돌 시구 화제성 뺏어가는 야선의 엉덩이 5 19:51 536
3059744 이슈 회사에 꾸미고 출근하는 유부녀들을 이해하지 못 하겠습니다. 25 19:50 1,584
3059743 정보 우울할 때 보면 더 우울해지는 영화들 리스트...jpg 6 19:49 333
3059742 유머 인간 아기가 손가락을 쫍쫍 빨듯이 2 19:48 430
3059741 이슈 출판사의 적은 유튜브가 아니라 ㅇㅇㅇ이다....jpg 4 19:48 712
3059740 이슈 이래서 씨드가 중요하다고 하는거구나 17 19:47 1,361
3059739 이슈 일본에 있는 고양이 고환 사진집 12 19:46 831
3059738 이슈 2009년 역대급 전성기를 보낸 사이영상 장발 투수.gif 1 19:45 130
3059737 이슈 넥스지 토모야 유우 X #재재 님도 음츠크 음츠크 🤭 19:44 56
3059736 이슈 하이닉스 지금인가 지금인가 지금인가 8 19:44 1,299
3059735 이슈 [필릭스의 냉터뷰] 이나영 누나 X 필릭스의 비주얼 정상 회담 🐥🌍 l 배우 이나영 편 3 19:44 311
3059734 유머 (서인영) 얼마나 애기 같길래 하몀서 봤는데 그냥 초딩 2~3학년이 우는 거 같음 2 19:43 612
3059733 유머 딸의 행복을 위한 아빠의 노력 2 19:43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