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내가 김창민 살해범" 가해자 인터뷰 논란… 사이버렉카 카라큘라 채널 폐쇄
2,053 7
2026.05.07 12:47
2,053 7

bnbaiW

(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이 모 씨를 인터뷰해 논란을 빚었던 유튜버 '카라큘라'의 채널 2개가 폐쇄됐다.

카라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7일 현재 두 채널 모두 삭제된 상태다.카라큘라는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 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진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채널 폐쇄의 원인으로 최근 논란이 된 '가해자 인터뷰' 영상을 지목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올라온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의 가해자로서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사죄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김 감독의 부친 김성철 씨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왜 사람을 더 자극하는지 모르겠다”며 “뜬금없는 변명으로 피해 가족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전문

안녕하세요, 카라큘라입니다.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초유의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현재의 상황을 공유 드립니다.먼저,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 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유튜브 측의 검토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보완을 통해 플랫폼 정책을 더욱 충실히 준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께서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 향후 복구 절차를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198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5 05.06 21,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94 정보 원덬만 몰랐던가 싶은 핸드폰 기본 기능 14:01 5
3059393 이슈 요즘 트위터에서 뭐만 하면 알티 탄다는 크래비티 14:01 19
3059392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 [POP-UP STORE] 21세기 대군부인 : ‘왕실의 마지막 의무’ 14:00 48
3059391 이슈 해킹 당하고도 영업이익 30% 성과급 요구중인 유플러스 노조 2 14:00 94
3059390 이슈 오늘 서바돌로 데뷔하는데 벌써 반응 좋은 듯한 큐브 연습생(feat. 주황머리 걔) 13:59 121
3059389 기사/뉴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의 본질은 ‘이것’ 2 13:55 826
3059388 이슈 멧갈라 이후로 양웹에서 억까 개심하다는 리한나 6 13:53 1,378
3059387 기사/뉴스 코스피 불장에도 소비 잠잠한 이유…"주식으로 번 돈으로 결국 집 샀다" 24 13:50 1,511
3059386 이슈 블랙핑크 멤버들 멧갈라 사진..jpg 7 13:50 1,009
3059385 이슈 초등 교사라던 아내 알고보니 거짓말 이에요 42 13:49 3,485
3059384 유머 체중 유지 성공했으니 빨리 칭찬해(경주마) 7 13:48 492
3059383 팁/유용/추천 자본주의 사회에서 놀이공원 패스권, 패스트트랙이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17 13:48 1,073
3059382 기사/뉴스 "여보, 신발 버렸어? 이상하다"…알고 보니 지하실 숨어 살던 '미국판 기생충' 5 13:46 1,472
3059381 이슈 [#LUCY 루시] 한 편의 만화 같은📗 #문별 님의 #전체관람가 13:44 77
3059380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260506 전북대 ♬ Who is she 13:43 70
3059379 기사/뉴스 [단독]'강도 잡은' 나나, 범죄심리학자 된다… '마 데레사' 주인공 4 13:41 791
3059378 이슈 펭수랑 한 팀돼서 장꾸력 MAX 찍은 데스게임키키 지유… 2 13:40 449
3059377 유머 기억력이 그렇게 좋으시면 지하철역 같은 걸 외우세여 (개웃긴인별무물모음ㅋㅋㅋ) 30 13:39 2,424
3059376 기사/뉴스 어린이날 아들 엉덩이 1대 때렸다가 신고당한 친모 141 13:39 10,337
3059375 이슈 불법촬영사이트들 호다닥 긴급 공지 올리는 중 31 13:39 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