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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억 효과”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 만났다…역대급 환대

무명의 더쿠 | 09:20 | 조회 수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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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5월 7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멕시코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그룹 중 하나인 BTS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이 양국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멕시코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이 만들고 부르는 노래에 대해 "언제나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그리고 사랑을 전한다"고 호평한 바 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멕시코 대통령과 나란히 선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개방된 멕시코 대통령실 발코니를 방문했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은 대규모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 일환으로 성사됐다. 방탄소년단은 7일과 9일, 10일 사흘 동안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아리랑'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 회차 전 좌석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며 방탄소년단의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멕시코 대통령의 환대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당연지사로 해석된다. 그도 그럴 것이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 측은 방탄소년단의 이번 멕시코 콘서트가 약 1억 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2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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