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주의;;) 낮에는 여고생 밤에는 1등 BL 웹소작가..인데 담임쌤한테 들켜버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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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조회 수 2028
(영업글 ㅅㅍㅈㅇ)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
밤에는 필명 ‘이묵’으로 활동하는
1위 BL 웹소설 작가 김향기.. 아니 여의주


사실 의주는 학교에
새로운 훈남 선생님 4인방의 관계성을 모티브로
신작 BL 소설을 쓰고 있었고..
오늘도 방과후 도서관에서
쌤들의 대사를 복기하며 집필 중 이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 김향기 연기 미쳤냐구
사실 의주가 이렇게까지 BL 필터가 씌여진 이유는 ..



의주 망붕렌즈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대사들은 진짜 저 쌤들 잘못(?) 맞아요…





아무튼 오늘도 역시나 스스로 생각해도 대박이라며 ㅋㅋㅋㅋ
쌤들의 대사를 회상하고 재창조하며
자화자찬 하고 있는데


혼자만 있는 도서관에서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상당히 이상하고 뭔가 수학적인(?) 그런 낌새로..
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뒤를 돌아보는데



바로 뒤에서
BL 속 섭남캐,
수학쌤 차학연이 모든걸 지켜보고 있었음 ㄷㄷㄷㄷㄷ
이때 진짜 장르 호러됨 ;






??? 근데 수학쌤이 이주의 필명인 ‘이묵’까지 알고 있음
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지…?
그리고 수학쌤은 BL 소설을 어떻게 할지 궁금함
쿠플에서 무료로 보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더 재밌어질거같아......
ㅊㅊ 쿠플 로맨스의 절댓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