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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저격' 디자이너 "의상 미반납 해결..지수 공격 의도 없었다" 해명 [핫피플]

무명의 더쿠 | 14:36 | 조회 수 48286

블랙핑크 지수 측의 의상 미반납을 저격했던 디자이너가 해결 상황과 더불어 오해에 대한 해명을 전했다.

6일 벨기에 앤트워프 기반 패션 브랜드 '주다심'을 이끄는 디자이너 벤자민 보르트만스(Benjamin Bortmans)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에서 벤자민 보르트만스는 "방금 미국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고 있다고 연락을 받았다. 물건을 돌려받기 위해 누군가가 한국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무사히 상황이 해결되고 있음을 밝힌 것. 다만 벤자민 보르트만스는 자신을 향한 악성 메시지를 보내는 일부 누리꾼들을 겨냥하며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6개월동안 답변을 받지 못하고 존중 받지 못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그래서 사과하지는 않겠다. 제가 지수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팀 전체가 다음 사람들을 더 잘 대우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대처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되찾지 못했을 것"이라고 비난을 멈춰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벤자민 보르트만스는 "지수 상황에 대한 오해에 대해 업데이트합니다"라며 추가 영상을 재차 올렸다. 영상에서 벤자민 보르트만스는 "온라인 상에서 많은 증오의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저는 지수를 공격한 적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분명히 하고 싶었다"며 "팀의 누구에게라도 응답을 받기 위해 지수의 이름을 사용한 것일 뿐, 그녀를 공격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촬영에 대한 메일 등에 그녀의 이름이 여기저기 적혀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이름을 사용한 것"이라며 "팀과 연락이 닿아 모든 것이 해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저는 매우 감정적인 상태였고 말이 앞섰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 해결됐으니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2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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