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호텔에 “깊이 감동했습니다”...마크롱, 직접 감사서한 보낸 곳은
3,117 2
2026.05.06 11:31
3,117 2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5763?cds=news_media_pc&type=editn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부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
환대 감사서한 직접 보내 눈길

투숙 땐 직접 한강 러닝까지
완벽한 ‘서울 경험’에 감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로비를 둘러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로비를 둘러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공식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프랑스로 떠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귀국 후 서울 한 특급호텔에 감사 편지 한 통을 전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호텔은 공식 방한 기간 머물렀던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2015년 국빈 방한 이후 약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국가 원수의 공식 방한이었는데, 당시 숙소 선정 자체가 외교적 상징성과 중요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면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세계적인 이목을 끈 바 있다. 세계적인 VIP가 국내 호텔에 투숙한 뒤, 감사 서한을 보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마크롱 대통령이 보내온 감사 서한.

마크롱 대통령이 보내온 감사 서한.

브랜드 동선 보안 3요소에 감동

마크롱 대통령이 서울에 묵으며 가장 감동한 데는 3가지, 즉 브랜드, 동선, 보안의 ‘쓰리콤보’ 요소가 어루러졌다는 평가다.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Accor)의 럭셔리 브랜드면서 주요 정부기관 및 금융 중심지 한복판에 둥지를 트고 있다. 보안은 말할 것도 없다. 이미 세계적인 셀럽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신혼여행으로 이 곳을 찍었고, 전세계 다양한 스타들이 묵었던 곳이다. 프라이빗한 동선을 철저히 확보해, 안전에 전혀 무리가 없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도심과 자연이 연결된 서울 경험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인근의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은 도심 속 자연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체류 기간 중 호텔을 기점으로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직접 뛰며, 서울의 도시 환경을 몸으로 직접 경험한 것으로 전해진다.

호텔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원과 한강변 동선. 고층 빌딩과 도시 인프라 사이에서 자연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직접 경험하며 방한 기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던 셈이다.

호텔업계에서는 “글로벌 VIP들이 예전에는 보안 하나에만 신경을 썼는데 요즘 호텔 선택 기준은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호텔 내부 시설뿐 아니라, 호텔을 중심으로 확장되는 주변 환경까지 포함된 ‘경험의 완성도’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타니, 호타우지뉴도 만족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LA 다저스팀과 오타니 쇼헤이, 축구 스타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팀….’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구단과 선수들. 마크롱 대통령 뿐만 아니다. 한국을 찾은 수많은 셀럽과 구단들은 방한을 계획하면 꼭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 묵는다.

왜일까. 페어몬트 서울에 스며있는 산소같은 배려와 특별함 때문이다. 눈에 띄지 않지만, 서서히 퍼진다. 이게 감동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게 세계 최고 권위의 호텔 서비스 평가 기관인 ‘LQA(Leading Quality Assurance)’로부터 받은 최정상급 럭셔리 호텔 ‘인증’이다.

이 인증이 특별한 건 평가 방식이다. 평가의 신뢰성을 더하기 위해 ‘암행 점검(미스터리 쇼핑)’ 방식을 택한다. LQA가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소통이다. 투숙객의 서비스 체험과 연계되는 정서적 교감 부문이어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이 부문에서 원톱에 올라 있다. 13개 항목에서 절반이 넘는 7개(예약·포터/도어맨·식음·조식·레스토랑·가벼운 식사·음료 서비스)부문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페어몬트 서울의 또 다른 강점인 숙박 경험(품질)은 ‘미쉐린 키 획득’으로 이어진다. 오픈 4년 차에 불과한 짧은 시간에 키 1개를 획득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미쉐린 키’는 약 125년의 역사를 지닌 미쉐린가이드가 전 세계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도입한 인증 제도다.

주변 동선도 압권이다. 더현대 서울과 IFC Mall 등 코앞에 대형 쇼핑과 복합문화시설이 둥지를 트고 있다. 금융·정치 중심지로서의 입지까지 더해지며 외교 및 비즈니스 일정 수행에 최적화된 환경이 완성된다. 공항 접근성, 보안 동선, 프라이버시 확보까지 가능한 이 입지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을 중심으로 ‘압축된 서울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5 05.04 43,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28 이슈 울 남친 살짝 늑구 닮았어 ㅋㅋ 18:01 2
3059827 이슈 이재욱, 신예은 주연 드라마 <닥터 섬보이> 로맨스 포스터 공개 18:01 23
3059826 이슈 낯선 소리 때문에 안아달라고 팔랑팔랑 귀로 신호 보내는 아기백사자 루카 18:01 21
3059825 이슈 [#리아초이] 맵찔이 있지 리아의 ‘디진다 돈까스’ 도전 먹방💜 | LIA CHOI EP.08 디진다 돈까스 먹방 18:01 7
3059824 이슈 [ENG] 이게 요즘 YG 스타일이야? 5세대 걸그룹은 확 실히 다르네 / 가짜 김효연 EP.19 1대100 편(베이비 몬스터) 18:01 9
3059823 이슈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이안대군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려… 🥺 #21세기대군부인 18:00 9
3059822 이슈 빌리 Billlie | 'ZAP' M/V 18:00 22
3059821 이슈 모수 와인 이슈에 대한 안성재 셰프 입장문.jpg 1 17:59 599
3059820 기사/뉴스 워너원과 팬덤 울린 라이관린, 결국 만나지 못한 이유 [스경X이슈] 3 17:57 486
3059819 기사/뉴스 프랑스 해운사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승무원 부상 2 17:57 296
3059818 이슈 열림교회 닫힘이 몇년도에 올라온 트윗인지 아십니까 7 17:56 444
3059817 유머 원덬은 태어나서 처음보는 근육 17 17:53 1,001
3059816 기사/뉴스 [단독] "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 종합특검 현장에서 노상원 계획 검증 9 17:53 457
3059815 이슈 코스피 1000~7000 돌파 사진들 16 17:53 1,066
3059814 유머 스위치2 산지 한달만에 잃어버린 디시인 4 17:53 938
3059813 기사/뉴스 아빠가 삼성전자 사줬어요… 자녀에 선물한 주식 1위 삼전 17:52 475
3059812 이슈 역대 대통령 코스피 그래프 20 17:51 1,201
3059811 이슈 [KBO] 어제 화제의 시구 거부자가 밝힌 시구 거부 사유 18 17:50 2,154
3059810 기사/뉴스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17:49 119
3059809 유머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9 17:49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