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댸 나옹
도감 설명
: 둥근 것을 무척 좋아한다. 밤이면 밤마다 밖으로 나가 떨어져있는 동전을 주워모아서 돌아온다. (개이득)

1세대 페르시온
도감 설명
성질이 거칠며 꼬리를 똑바로 세운다면 주의가 필요. 덮치면서 물겠다는 예고이다. (존무 ㄷㄷㄷㄷ)

3세대 에나비
도감 설명
자신의 꼬리를 쫓아다니는 포켓몬이다. 야생에서는 숲의 나무 구멍에서 산다. 귀염성 있는 얼굴 때문에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다. (그래 너 인기 높을 것 같다)

3세대 델케티
도감 설명
자기 방식대로 자유로운 삶을 즐긴다. 마음 내키는 대로 먹이를 먹고 잠을 자기 때문에 하루의 리듬이 제각각이다. (=방학 때의 내모습)

4세대 나옹마
도감 설명
트레이너가 먹이를 주지 않으면 콧구멍에 발톱을 쑤셔넣는 잔인한 면을 감추고 있다. (슈ㅣ바 제일 무섭;;;;;;;;)

4세대 몬냥이
도감 설명
몸통을 꼬리로 동여매어 자신이 크게 보이도록 한다. 눈이 마주치면 끝까지 째려본다. (내동생인줄;; 생긴것까지 비슷)

5세대 쌔비냥
도감 설명
귀여운 듯한 태도에 방심해버리면 그 틈에 물건을 훔친다. 화를 내면 손톱을 세워서 반격. (여경순한테 바로 신고 ㄱㄱ)
귀여운 행동으로 방심하게 한 후 소중한 물건을 훔치는 것은 사람의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다. (싸패인듯;;)

5세대 레파르다스
도감 설명
기척을 죽이고 접근한다. 상대가 눈치채기 전에 배후에서 살며시 다가가서 괴롭히는 것이다. (진화해도 싸패인 건 똑같)

6세대 냐스퍼
도감 설명
100m 이내에 있는 것을 날려버릴 정도의 사이코 파워를 잘 컨트롤하지 못한다. (졸귄데 키우긴 힘들듯)


6세대 냐오닉스 (좌: 수컷, 우: 암컷)
도감 설명
위험이 다가오면 귀를 들어 올리고 10톤 트럭을 눌러 부술 정도의 사이코 파워를 방출한다. (후덜덜덜 쩜쩜)

7세대 냐오불
도감 설명
혀로 털을 정리하면서 배에 쌓인 빠진 털을 태워서 불을 뿜는다. 털을 뱉어내는 방법에 따라 불꽃도 변한다. (화재경보기 주의)

7세대 냐오히트
도감설명
목 주변에 불꽃의 방울이 있다. 불꽃을 뿜어낼 때 딸랑딸랑 높은 소리가 난다. (하지만 딸랑딸랑 소리가 들리자마자 사망테크 탈 삘)

7세대 나옹 (알로라폼)
도감 설명
높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거나 이마의 금화가 더러워지면 미친 듯이 히스테리를 부린다. (예민보스;; 개복친줄)

7세대 페르시온 (알로라폼)
도감 설명
자신 이외의 모든 것을 깔본다. 기습과 야습 등 비열하고 비겁한 전법을 선호한다. (생긴대로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