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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여성 일왕’ 찬성 90%인데…日 양자 입적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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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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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 일왕이 슬하에 아들 없이 아이코 공주만 둔 가운데, 구 왕족 가문에서 양자를 입적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여야는 '왕족 확충'에 돌입해 구 왕족 가문 남계 남자를 양자 입적을 통해 왕족으로 복귀하는 방안과 여성 왕족이 혼인 후에도 신분을 유지하는 방안 두 가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중략)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지난 12일 "왕통에 속하는 남계 남자를 왕족으로 입적하는 안을 최우선으로 삼아 국회에서 논의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 왕족 남계 남성을 양자로 맞이할 경우, 향후 여성 일왕 가능성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양자 허용에 대해 아사히신문은 "남성에 대한 집착이며, 가부장주의적 경향과 궤를 같이하는 것처럼 비친다"며 "국민의 폭넓은 이해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년 4월 실시된 교도통신 여론조사에서 일본 국민의 90%가 여성 일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일왕에 찬성하는 이유에는 50%가 '일왕 역할에는 남녀가 관계없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7551?sid=104

 

 

 

 

2026년 4월 16일자 소식 맞음

2006년 소식 아니라

 

참고로 지금 논의 중인게 여성 일왕이 되냐 안되냐가 아니고(이건 아예 선택지에도 없음)

 

1. 남자가 너무 부족하니까(넘쳐나는 여자들은 안보이는지) 왕족 신분 박탈했던 남자 방계들을 직계로 입적시키자는 것. 그래야 훗날 찐?직계 남자들이 죽어도 방계 남자들이 계승할 수 있게 하려는 거(...)

2. 여성 왕족은 혼인을 하면 평민이 됨(같은 왕족과 결혼하면 왕족 유지. 근데 현대에는 사실상 근친이니까 하기 힘들어서 평민 남성이랑 결혼할 확률이 높으니까 결혼=평민됨.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혼인 이후에도 여성의 왕족 신분을 유지 시키자는 것. 그 여성은 왕족일지언정 일왕이 못되어도 그 여성이 낳은 아들(...)은 왕이 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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