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임창정이 만든' 미미로즈 윤지아, 결국 탈퇴… 계약 종료까지 직접 알려
2,587 8
2026.04.16 14:47
2,587 8
YSFaxs

ⓒ윤지아 SNS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임창정이 제작한 그룹 미미로즈의 멤버 윤지아가 팀을 떠난 사실을 직접 밝혔다. 공식 창구가 멈춘 사이, 미미로즈 윤지아는 손편지로 팀 탈퇴와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윤지아는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어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최근 미미로즈를 떠나게 되었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종료하게 됐다"며 "이 결정은 멤버들과 충분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향한 미안함도 숨기지 않았다. 윤지아는 "블루미(팬덤명)를 많이 놀라게 했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팬들과 함께한 시간은 자신에게 큰 힘이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지아는 "그동안 블루미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제게 정말 큰 힘이었고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할 것 같다"며 "특히 무대 위에서 보이던 블루미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어떤 모습이든 다시 블루미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 테니 블루미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작고 소소한 행복들을 잘 찾아가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미미로즈의 여정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블루미"라고 인사를 남겼다.


미미로즈는 가수 임창정이 세운 예스아이엠에서 포켓7엔터테인먼트로(POCKET7 엔터테인먼트) 소속을 옮긴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소속사 전화와 공식 홈페이지가 모두 닫힌 상태다.


이처럼 소속사 차원의 안내가 사실상 부재한 가운데, 윤지아가 직접 계약 종료와 팀 탈퇴 사실을 전하면서 팬들의 혼란은 더 커진 분위기다. 특히 별다른 설명 없이 활동 공백과 불투명한 운영이 이어지던 상황이었던 만큼, 멤버 본인이 직접 작별을 고한 이번 손편지는 더 무겁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윤지아는 팀을 떠나게 됐지만, 언젠가 다시 팬들 앞에 서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함께 남기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https://v.daum.net/v/f3dxC9IkWy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6 02:28 9,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8,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4,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595 기사/뉴스 자율주행 트럭 6월 투입 5 11:51 404
418594 기사/뉴스 서인영, 돌아가신 친모 떠올리다 오열 "화장터 들어간 母 보며 다시 살아야겠다 결심"(유퀴즈) 11:50 331
418593 기사/뉴스 이주연 “男 아이돌그룹 마다 한명씩 날 PICK” (‘전참시’) 7 11:44 1,225
418592 기사/뉴스 故 박지선 떠난지 벌써 6년…"너무 좋은 동생" 마음 속 영원한 희극인 [핫피플] 3 11:40 367
418591 기사/뉴스 양치승, 15억 피해 헬스장 폐업→아파트 관리직원 근황 공개(미우새) 4 11:31 3,174
418590 기사/뉴스 박하선, 싸인에 '사랑해요' 써줬다가 결혼 직전까지 스토킹 당해 19 11:19 3,495
418589 기사/뉴스 키빗업, 데뷔부터 뜨겁다…美 아마존뮤직 '베스트 셀러 송즈' 1위 2 11:18 188
418588 기사/뉴스 양상국 "'놀뭐' 빵 터지기까지 너무 힘들어..목표는, '국민 MC'" [인터뷰] 11 11:10 1,728
418587 기사/뉴스 "도쿄가 열광했다” BTS 도쿄돔 공연에 11만 찾아 8 11:09 831
418586 기사/뉴스 "유재석 건드렸다고 '악성 DM'.." 양상국, 괜히 전성기 아니다 [인터뷰] 2 11:08 1,081
418585 기사/뉴스 "매일이 에이핑크인 게 뿌듯, 하늘도 응원해 주는 팀이라고 생각"[EN:터뷰] 3 11:05 380
418584 기사/뉴스 허경환, 키 168cm→180cm 됐다…자신감 폭발 "성형수술 후 만나는 느낌" 23 10:49 5,356
418583 기사/뉴스 에이핑크, 오늘(19일) 데뷔 15주년 팬송 '15th Season' 발매 10:39 87
418582 기사/뉴스 100만 돌파한 '살목지', 삼삼오오 10대 관객이 흥행 견인한다 14 10:35 654
418581 기사/뉴스 “나 죽은 거야?” 신이랑, 실종 아동 구하다 총상…사망했나?(‘신이랑 법률사무소’) 10:29 976
418580 기사/뉴스 일본, 북한 꺾고 U-20 여자 아시안컵 제패…통산 7번째 우승 10:25 135
418579 기사/뉴스 문빈, 오늘(19일) 3주기…25살에 떠난 별 7 10:21 1,775
418578 기사/뉴스 이회택 “홍명보 감독에 대한 불안감? 뒷말·불신·분열을 버리자” 10:14 263
418577 기사/뉴스 이주연 “가족 모두 은행원, 돈 믿고 맡겨…父 덕에 집 샀다”(전참시)[결정적장면] 6 10:01 4,115
418576 기사/뉴스 이주연, 애프터스쿨 활동 고충 “온몸에 멍+다한증 주사도 맞아”(전참시) 8 09:58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