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0억대 규모 '군인 빚투' 속출…군 장병 금융교육 마련한다
903 10
2026.04.16 14:40
903 10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96428?cds=news_media_pc&type=editn

 

[이코노미스트 김기론 기자] 군 장병 사이에서 ‘빚투’ 등 무리한 투자로 인한 손실 사례가 늘어나자 정부가 금융교육 체계를 강화한다.

(중략)

이번 개정안은 군 장병 대상 금융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병사 월급이 75만~150만원 수준으로 오르고 부대 내 스마트폰 사용이 전면 허용되면서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에 나서는 장병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한 ‘빚투’로 손실을 보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금융감독원 조사에 따르면 상위 30개 대부업체 기준 군 장병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444억원에 달했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채무조정 규모도 102억원에 이르며 부채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다. ‘충성론’, ‘병장론’ 등 군인을 겨냥한 고금리 대출 마케팅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국방부가 협의회에 참여할 경우 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교육 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국방부는 입대부터 전역까지 고위험 투자 예방과 자산·부채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 이후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사전 규제 심사에서 별다른 이견이 없었던 만큼 통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34 04.17 40,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2,8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7,2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0,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520 기사/뉴스 실시간 BTS 도쿄돔 공연 현장 영상 14:16 9
418519 기사/뉴스 'BJ 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 "증거부족" 26 14:05 981
418518 기사/뉴스 [투데이TV] 구교환, 얼마나 절실했으면…젖은 머리카락X초조한 눈빛 면접 현장 포착 14:00 483
418517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22일까지 합의 안되면 휴전연장 안하고 폭격할 수도” 40 13:53 1,314
418516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맞네..연예계 데뷔후 더 빛나는 미모 99 13:46 15,021
418515 기사/뉴스 "출산 3개월 만에 복직"…SK하이닉스 억대 성과급에 휴직·이직 '뚝' 28 13:39 2,277
418514 기사/뉴스 엄은향, '임성한 라이브' 논란 인정… "오늘은 그냥 실패한 날" 25 13:13 4,056
418513 기사/뉴스 전현무, '기승전 김연아' 진행 온라인 설전…"집요한 사생활" vs "시청률 치트키" [MD 이슈] 33 13:04 2,578
418512 기사/뉴스 ‘유명 인플루언서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경정 직위 해제 14 13:00 1,957
418511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관심 집중…함께 1인 기획사 설립 257 12:55 29,231
418510 기사/뉴스 “한국시리즈 리벤지 매치” 트윈스vs이글스 ‘맞불’(‘우리동네야구대장’) 2 12:25 390
418509 기사/뉴스 회색 고기에 당근 몇 조각…중동 배치 미군 식사 사진 논란 22 12:23 2,373
418508 기사/뉴스 美, 러시아산 원유 유예 한달 또 연장 7 12:21 635
418507 기사/뉴스 이민우, 결혼식 현장 최초 공개…에릭 가족·송승헌·강호동 등 초호화 하객 12:17 1,652
418506 기사/뉴스 박준형 현수막 본인 얼굴에 화냄…네, 왔어요 ‘와썹맨’ 2 12:11 1,400
418505 기사/뉴스 라이즈, 데뷔 후 첫 OST는 ‘21세기 대군부인’…오늘(18일) ‘Behind The Shine’ 공개 2 12:07 201
41850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매우 기뻐해" 19 11:54 1,668
418503 기사/뉴스 룰루레몬, '유독 물질 포함' 의혹에 검찰 조사 착수… 8 11:51 1,761
418502 기사/뉴스 "중국인처럼 살아보기?"…SNS 번진 '차이나맥싱', 뭐길래 31 11:46 2,993
418501 기사/뉴스 “비행기 무거워 못 뜹니다” 승객에 하차 요구한 항공사 논란…5명 내렸다 17 11:41 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