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與, 재외동포 청년 '학업·취업·주거지원법' 발의 … 국내 中 국적 동포 비율 77%
922 53
2026.04.16 14:31
922 53

더불어민주당에서 정부가 재외동포 청년을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지원법안을 발의했다. 재외동포 청년들의 학업·취업·창업·전세보증·보육까지 국가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국 청년에 대한 정책이나 출생률 상승을 위한 정책에 집중돼야 할 재원을 외국 국적의 재외동포로 확대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재강 민주당 의원은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지난달 19일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과 민주당 의원 9명 총 10명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의원은 제안 이유를 통해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의 변화, 지방 소멸 등과 같은 문제 상황에서 재외동포는 거주국의 언어 역량 및 네트워크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닌 인적 소프트파워"라며 


"역사적·문화적 동질성에 기반하여 국내에 적응·정착하기 유리하므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경제·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했다. 

(역사적.문화적 동질성ㅋㅋㅋㅋ)


이 법은 재외동포청장이 청년 인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 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지원의 종류도 다양하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외동포청년 인재에게 국내 체류 의무사항 이행을 조건으로 장학금 및 학업장려금 지금 등이 가능하다.


취업과 창업도 지원된다. 이에 대한 필요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지자체는 취업·창업과 연계한 교육훈련보조금 등 각종 보조금을 지급할 수도 있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서비스 지원과 각종 민원행정제도를 개선하고,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주거 안정도 지원된다. 금융서비스 여건 조성과 체류 자격 부여 우대도 이뤄진다. 


미성년 자녀의 보육과 정규 교육 지원, 그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등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지원이 추가될 가능성도 열어 놨다. 


재외동포청년의 기준은 재외동포기본법을 준용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외국 장기 체류자, 출생으로 인한 대한민국 국적 보유했던 사람(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 국외 이주 포함), 출생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던 사람의 직계비속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이다. 이들 중 18세 이상 39세 이하를 청년으로 보고 지원한다. 외국 국적 동포들에게 특별법에 따른 모든 지원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외국 국적 동포는 460만4677명이다. 중국 국적이 170만2479명(36.9%)로 가장 많고 미국 국적이 169만8525명(36.8%)이다. 


하지만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동포 비율은 중국인이 압도적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 국적 동포는 총 86만81명이다. 이중 중국 국적 동포의 비율은 77.3%, 66만4441명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한국 청년들에게 집중돼야 할 혜택이 자칫 특정 국가 출신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 국적을 보유한 동포가 한국 국민과 같은 기준을 적용받는 상황에서 사실상 외국 국적 동포 지원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울러 전세보증보험 등이 현재도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 아무런 장치 없이 범위를 넓히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


이에 대해 서울 소재 대학의 한 사회학과 교수는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한국 청년들에 대한 정책과 출생 정책 등에 국가 재정이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사용돼도 부족한 상황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까지 늘리려는 것은 넌센스"라며 "고능력 외국인·재외동포에 대한 지원과 단순 직종에 대한 분리된 정책이 있어야 특정 국가에만 집중되지 않은 이민·외국인 정책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4/14/2026041400066.html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 국회입법현황 < 입법진행현황 < 입법진행현황 < 국민참여입법센터 https://share.google/AmkwdmxfvEJg0jY6z


HWcHlx

이재강ㆍ이훈기ㆍ허  영
진성준ㆍ백승아ㆍ김  윤
민홍철ㆍ이광희ㆍ박해철
박지원 의원(10인)


연변족은 여자는 귀화 하고 남자는 귀화하지 않거나 병역면제나이 37세까지 버티다 귀화함

한 명만 귀화해서 다문화 혜택 다 받음


중국 오가거나 중국에 체류하면서 아동수당 타려면 체류 얼마나 해야되는지 방법을 카페에서 서로 공유함


외국인전형으로 쉽게 대학 감^^(우한폐렴때 성균관대 간 거 봤음)


댓글 많이 써줘 이건 진짜 다 알아야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7,4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018 유머 @나 일할때랑 다를 바가 없어 17:46 39
3045017 정보 [단독]이광수·김우빈·도경수, '콩콩' 새 시리즈… 제주도行 6 17:46 123
3045016 팁/유용/추천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지금 나라에서 주는 혜택 싹 다 받는법 정리 2 17:45 366
3045015 유머 약을 먹기거부하는 강아지에게약먹이기 17:45 144
3045014 이슈 초대박난 저스틴 비버 코첼라 공연 4 17:44 370
3045013 기사/뉴스 “귀신도 성불할 듯”…영화 ‘살목지’ 대박에 촬영지 ‘야간 전면 통제’ 1 17:42 226
3045012 이슈 언차일드 이름표 받고 하은이가 울면서 하는 말 ㅠㅠㅠㅠㅠㅠㅠ.jpg 7 17:42 622
3045011 이슈 지금 충격받은 사람들이 좀 있는 이미지들 20 17:40 1,976
3045010 기사/뉴스 故 김창민 감독 부친 "가해자들 사과 진정성 믿기 어려워, 용서 힘들다" 3 17:38 240
3045009 정치 세월호 선원들이 고의로 닻줄을 내려서 배를 침몰시켰다고 음모론 썼던 김어준 5 17:37 505
3045008 이슈 <BAZAAR> 있지 유나 화보 4 17:37 504
3045007 정치 이탈리아는 야당도 자국대표 뭐라하는 트럼프 욕함 3 17:36 258
3045006 기사/뉴스 [단독] ‘개그 대모’ 박미선, 1년 6개월 항암 끝내고 드디어 MC로 컴백 [종합] 7 17:36 1,125
3045005 기사/뉴스 아이돌 넘어 배우 인생 2막… 크나큰 우승, '이제 막을 건 없다' [인터뷰] 17:36 521
3045004 이슈 ‘클로드 미토스 동향 점검’에서부터 ’금융분야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 철폐 논의‘까지, 보안특위 본격 가동 2 17:36 78
3045003 기사/뉴스 4대그룹 총수,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 동행 3 17:35 405
3045002 유머 야나어제오빠랑싸웠는데오늘버스안에서오빠를만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17:34 2,415
3045001 유머 지금보니 정말 대단했던 영화 16 17:32 1,676
3045000 이슈 이스라엘은 유독 아이들을 노린 전쟁범죄를 벌임 32 17:32 1,376
3044999 유머 사학과에서 MBTI보다 더 정확한 건 삼국지 최애 누구냐입니다 25 17:30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