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천사 온 날, 누군가는 잃었다" 레이먼 킴, 세월호 12주기 추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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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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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은 16일 오전 "12년이 속절 없이 흘렀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 12년 동안 제주공항 참사, 세종병원 화재,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등 여전히 인재는 속출했다. 두렵고, 힘들고, 화가 난다"고 적었다.이어 "그래서 좌우 이념이나 정치의 영역이 아니라 부모된 마음으로, 인간의 마음으로. 무엇보다 그날, 2014년 4월 16일이 내 천사의 존재가 확인 된 날이지만 다른 이들의 천사들은 하늘로 간 날이므로 앞으로도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내 김지우가 딸을 임신한 사실을 인지한 날이 세월호 참사 당일이라고 언급한 그는 노란 리본 배지와 더불어 노란색 팔찌를 한 한 사진을 게재했다.
레이먼 킴은 2013년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99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