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짓 맞다” 일본 교토 11세 아들 시신 유기한 37세 새아버지 체포...용의자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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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부 난탄시의 산림에서 이달 13일, 11세 남자 어린이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아이의 37세 아버지를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아버지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된 사람은 난탄시에 거주하는 회사원 아다치 유우키 용의자(37)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다치 용의자는 지난달 23일 아침 무렵부터 이달 13일 오후 4시 45분 무렵 사이, 난탄시 소노베초의 산림 등에 아들이자 초등학생인 아다치 유키 군(11)의 시신을 옮겨와 숨긴 사체유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5일 아침부터 자택을 수색함과 동시에 임의동행하여 사정을 청취했으며, 16일 오전 0시 30분경 체포했습니다. 조사에서 그는 "내가 한 짓이 틀림없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체포된 아버지는 지난달 23일 아침, 아들을 초등학교까지 차로 데려다준 뒤 행방불명되었다고 직접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연일 수색을 벌인 결과, 유키 군은 이달 13일 산림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인은 불명이며, 사망 시점은 지난달 하순경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유키 군이 사망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https://news.web.nhk/newsweb/na/na-k10015099711000
새아빠가 20대 중반이다, 외국인이다 이상한 소문 많았는데 37세 일본인으로 공식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