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조폭 연루 주장 국힘, 사과 안 하나… 과거 대선 달랐을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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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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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7391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중략)
이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계정에서 "국힘당 소속 장모 씨가 이재명 조폭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모 씨 유죄 확정 판결로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며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미 지난 이야기지만,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이라며 "차이는 0.73%, 100명 중 한명도 안되었다"고 짚었다.
또 "국힘이 조폭설 유포로 대선 훔칠 수 있게 한 공로자들에게 돈이든 자리든 뭔가 보상했을 거로 추측했었는데, 이 사건의 실체가 언젠가는 드러날 것"이라며 "국힘의 진지한 공식사과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