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올해 부자들 희망 투자처 1·2위 ETF·주식…부동산 투자 의사↓

무명의 더쿠 | 10:12 | 조회 수 476
올해 금융자산 10억원이 넘는 부자들 사이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의사가 늘고 예금·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가 작년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비중은 늘었지만, 정작 부동산 투자 의사는 낮아졌다.



보고서는 2천713명(부자 713명·대중부유층 1천355명·일반대중 64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하나은행 프라이빗 뱅커(PB) 인터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부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대중부유층은 1억원∼10억원 미만 보유한 사람이다.


올해 부자들의 경기 전망은 지난해보다 대체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전망이 개선되면서 부자들의 39%가 올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중 18%는 올해 부동산 비중은 줄이고 금융자산 비중은 늘리겠다고 답해 반대 경우(부동산↑·금융자산↓, 10%)보다 많았다.


올해 부자들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ETF 투자 의향이 있다고 답해 자산 종류 중 투자 의사가 가장 높았다. 작년에는 ETF 투자 의사가 29%였던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주식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답변도 지난해 29%에서 올해 45%로 늘어 두 번째로 높았다.


작년에 부자들의 희망 투자처 1, 2순위였던 예금과 채권 투자 의향은 올해 감소했다.


반면 부동산은 투자 의향이 낮아졌다. 부동산 매입 의향이 있다는 답변은 지난해 43%에서 37%로 낮아졌으며, 매도 의향도 지난해 33%에서 올해 32%로 소폭 하락했다.


부동산 경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늘었지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상업용 부동산 불황, 금융 투자 선호 확대 등으로 부동산 투자 의향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한 40대 남성 응답자는 "현재 자산 구성은 금융 자산이 100%"라면서 "부동산은 세금 리스크 때문에 투자할 생각할 잘 안하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 5년간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흐름을 보면 부동산 비중은 2021년 63%에서 지난해 52%로 하락한 반면 금융자산 비중은 35%에서 46%로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2212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4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본인의 원대한 야망을 이재명 대통령 앞에 선언한 스트롱맨 김정관 장관
    • 15:40
    • 조회 43
    • 정치
    • 노머스 측 "더보이즈 공연 송출 독점 계약, 원헌드레드가 일방적 거절 통보" [전문]
    • 15:39
    • 조회 123
    • 이슈
    • [국내축구] 성남fc가 쩌렁쩌렁 홍보 하고 있는거 (feat 남자 아이돌)
    • 15:38
    • 조회 177
    • 이슈
    • [속보] 정부, 쉰들러 ISDS 소송비용 96억원 전액 환수
    • 15:36
    • 조회 673
    • 기사/뉴스
    1
    • 키키, 5월 16·17일 데뷔 첫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 개최 [공식]
    • 15:36
    • 조회 104
    • 기사/뉴스
    • 당시 신라 상류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공주님과 귀족아들 사이의 스캔들
    • 15:34
    • 조회 1105
    • 이슈
    2
    • 뉴스 탔던 스터디카페 여고생들.
    • 15:33
    • 조회 1435
    • 이슈
    9
    • 네이버 블로그 사람들이 점점 외면하는 이유
    • 15:33
    • 조회 1554
    • 이슈
    27
    • [단독] ‘성범죄 전과’ 황석희, ‘스파이더맨4’ 예고편은 참여…여론 악화에 계약 불발
    • 15:33
    • 조회 512
    • 기사/뉴스
    5
    • SNL 코리아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31
    • 조회 1509
    • 유머
    10
    • 일본 무인양품, 민트초코 과자・음료・아이스크림 판매 개시
    • 15:31
    • 조회 608
    • 이슈
    7
    • 알아보고 선호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과자 브랜드
    • 15:29
    • 조회 1835
    • 이슈
    22
    • 오늘 나온 다이소 신상, 프룻 시리즈.jpg
    • 15:27
    • 조회 2496
    • 이슈
    24
    • 일본 자민당 굿즈
    • 15:24
    • 조회 1761
    • 유머
    24
    • 어제 6주년 기념일이라고 손편지 9장 써서 올려준 남돌
    • 15:24
    • 조회 704
    • 이슈
    2
    •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4회 게스트 출근길 #AKMU #조정치 #정인 #김남길
    • 15:24
    • 조회 508
    • 이슈
    4
    • 창동 서울아레나 오늘자 근황
    • 15:21
    • 조회 3545
    • 이슈
    40
    • 일본 선배 응대하는 승헌쓰 개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twt
    • 15:21
    • 조회 1544
    • 유머
    12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15:21
    • 조회 485
    • 유머
    5
    • [단독] 경찰 "전한길, '李 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로 3천만 원대 수익"
    • 15:21
    • 조회 728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