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예수 이미지 논란’ 트럼프 “의사로서 낫게하는 모습” 반박
949 18
2026.04.14 11:54
949 18

트럼프 “적십자와 관련 있는 것” 억지 주장
종교계 “청진기 아닌 가운, 신성모독” 비판



원본보기

[트럼프 트루스소셜 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을 예수처럼 표현한 인공지능(AI) 이미지에 대해 “내가 의사로 나온 모습”이라고 해명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자신을 마치 예수처럼 표현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거센 비판이 일자 12시간 만에 삭제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내가 그 사진을 올린 게 맞다”며 “그건 내가 의사(Doctor)로 나온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지원하는 적십자와 관련된 것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예수처럼 보이도록 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가짜 뉴스’만이 그런 해석을 내놓는다”고 부인했다. 이어 “내가 의사로서 사람들을 낫게 하는 모습이다”라며 “나는 실제로 사람들이 낫도록 만든다. 많은 사람을 훨씬 더 좋게 만든다”고 말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12시간 만에 논란의 게시물을 내린 데 대해 “게시물 삭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드문 후퇴(a rare retreat)”라고 평가했다. 관련 보도에서 NYT는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쾌감을 주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며 “지난주 ‘이란 문명을 없애버리겠다’고 위협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하지 않았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은 진보 진영 뿐 아니라 보수 진영에서도 AI를 이용한 신성모독이라는 비판을 불렀다.



https://naver.me/5NedfnCV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23 04.13 69,6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8,1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5,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7,5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235 기사/뉴스 삼전닉스 '수억' 성과급 받더니…"백화점 갈까?" 바글바글 5 09:19 333
3043234 기사/뉴스 36년만 신비주의 끝…임성한 작가, 엄은향 라이브 뜬다 “17일 금요일” 3 09:19 194
3043233 기사/뉴스 "레이디백 안 먹히네"…디올코리아, 작년 영업익 '반토막'·매출도 18.1%↓ 8 09:18 388
3043232 이슈 2026년 올해도 희망퇴직 돌입한 대기업들 2 09:17 550
304323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 이란전쟁은 끝났다 70 09:13 3,795
3043230 이슈 커뮤니티와 SNS에서 도를 넘는 악플때문에 결국 칼을 빼든 유명인들 16 09:10 1,766
3043229 기사/뉴스 [속보] 양주 아동학대 의심 3살 아이 치료중 사망…부검 예정 13 09:08 1,184
3043228 이슈 NCT 지성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커버 5 09:07 519
3043227 유머 교수님ㅈㄴ실망이네…. 10 09:07 1,393
3043226 이슈 10살 차이나는 신입이 이상한거 부탁하길래 거절했는데 사회성 없어? 274 09:03 10,701
3043225 정보 동물 진짜 귀엽게 잘 그린다고 생각하는 카톡 이모티콘 작가.jpg 11 09:00 1,982
3043224 이슈 근데 남노 유튜브 피디랑 작가님들 거의 다 여자인지는 몰라도 여자비율 많아서 감다살로 잘찍음 17 08:56 3,073
3043223 이슈 기쁜데슬프다 신작 1 08:55 824
3043222 이슈 샌디에이고 주차장 직원을 칼로 찌른 남성을, 경찰견이 단번에 제압. 5 08:53 1,100
3043221 유머 기상캐스터의 막대기를 노리는 고양이 3 08:48 900
3043220 기사/뉴스 "女교사보다 공부도 못했을 것"…초등생 자녀 담임 바꿔달라는 학부모 97 08:47 6,792
3043219 기사/뉴스 [공식] 쯔양이 배 부를 때까지…첫 단독예능 '쯔양몇끼' 론칭 27 08:46 2,498
3043218 이슈 단 7일간 집계로 미국 AMAs 올해의 아티스트 & 섬머송 후보에 노미된 방탄소년단 22 08:46 988
3043217 기사/뉴스 “무당층이야말로 힙스터”…양당 양극화 거부한 20대 7 08:45 945
3043216 기사/뉴스 인기 어트랙션 T익스프레스, '모니모RUSH'로 명칭 변경 45 08:45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