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RIA 서학개미, 엔비디아·애플 팔고 삼전닉스 샀다…1인 평균 1300만원 수익
1,150 9
2026.04.14 10:32
1,150 9

신한證 RIA 개설 고객 분석…40대 남성 가장 많아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23일 출시한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개설한 고객들의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외 인공지능(AI)·빅테크 종목 수익 실현 후 국내 대형 우량주와 지수추종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이동 흐름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RIA 계좌는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한 수익을 국내 시장으로 이전해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계좌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이연 효과와 함께 국내·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일 기준 RIA 계좌를 통해 입고된 해외주식 중 가장 높은 매도 비중을 차지한 종목은 엔비디아로, 전체 해외주식 매도의 19.1%를 기록했다. 이어 애플(7.8%), 테슬라(7.4%), 알파벳A(6.8%), 팔란티어테크(5.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주식을 매도한 고객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국내 종목은 SK하이닉스(15.7%)로, 삼성전자(15.4%)가 뒤를 이었다. 이어 KODEX 200(4.1%), 현대차(3.6%), TIGER 200(2.5%) 등 국내 대표 대형주와 지수추종 ETF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빅테크 우량주에 대한 선호가 국내 반도체·대형 우량주로 그대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RIA 계좌에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들의 평균 입고 금액은 약 3000만 원으로, 입고 한도인 5000만 원의 약 60% 수준이었다. 이 가운데 43.7%의 고객이 해외주식을 매도했으며, 매도 고객 1인당 평균 약 1300만 원의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RIA 계좌 개설 고객의 성별 분포는 남성이 65.3%, 여성이 34.7%였으며,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6.2%), 30대(23.4%), 60대 이상(11.9%), 20대 이하(7.1%) 순으로 나타나 중장년층 중심의 실질 투자 수요가 두드러졌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8780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81 04.28 9,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4,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6,7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137 기사/뉴스 흉기 들이밀고 자해 강요까지…'전 여친 감금' 20대 집유 13:36 16
420136 기사/뉴스 '워너원 재결합' 이대휘 "'왕사남' 박지훈 인기, 온 우주가 도왔다" (라스) 1 13:32 225
420135 기사/뉴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데 '쓰봉' 왜 석유로 만드나?"... 전국서 주문 쇄도한 공장 14 13:28 1,217
420134 기사/뉴스 미성년자 15명 불법입국 후 난민 신청…카자흐스탄 브로커 구속 7 13:23 475
420133 기사/뉴스 아스트로 윤산하, '5월 솔로 컴백' 확정 1 13:20 94
420132 기사/뉴스 ‘워너원 재결합 경사’ 이대휘 “‘왕사남’ 박지훈 인기, 온 우주가 도왔다”(라스) 3 13:12 611
420131 기사/뉴스 양정원, ‘남편의 강남경찰서 경감 향응 제공 수사 무마 의혹’ 관련 경찰 출석 1 13:07 916
420130 기사/뉴스 ‘피겨 퀸’의 변신은 무죄...김연아, 단발병 부르는 숏컷(더블유 화보) 14 13:06 1,497
420129 기사/뉴스 쇠구슬 사제총으로 ‘탕탕’… 비둘기 사냥한 태국인 2명 강제 추방 35 13:02 1,557
420128 기사/뉴스 빵지순례 원조 성심당이 걸어온 70년의 발자취를 되짚다 1 13:01 553
420127 기사/뉴스 상가 화장실 '몰카' 설치 20대男 자수…휴지 사용女 병원 이송 36 12:58 2,078
420126 기사/뉴스 [속보]'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경찰 조사 출석 1 12:58 1,536
420125 기사/뉴스 마사지숍의 충격적인 서비스…"저도 같은 여자라" 황당 눈물 13 12:56 2,707
420124 기사/뉴스 "총파업" 외쳤는데…삼성바이오·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모두 해외여행중 26 12:53 1,938
420123 기사/뉴스 [속보]성착취물 제작·유포 ‘자경단’ 총책 김녹완 2심도 무기징역…法 “반인권적 범행” 3 12:51 445
420122 기사/뉴스 김정민, '얼굴로 길거리 캐스팅→얼굴 없는 가수 데뷔'에…"아직도 이해 안 돼" ('2시 만세') 10 12:49 1,884
420121 기사/뉴스 ‘남편 구속’ 양정원, 사기 혐의 관련 “남편이 한 일, 거의 알지 못해” 9 12:47 2,225
420120 기사/뉴스 '합동 근무' 한국-캄보디아 경찰, 마약·도박도 수사한다 3 12:38 300
420119 기사/뉴스 "수요일엔 동네서점으로"… 문체부, '심야책방' 6월 24일까지 운영 1 12:31 700
420118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김범석 '쿠팡 총수'로 지정 12 12:30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