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준호가 변우석 아빠라니? 강렬 임팩트(21세기 대군부인)
2,951 10
2026.04.13 13:56
2,951 10

zCscoP
bBqkAg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4월 13일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희종대왕 역으로 특별출연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손준호는 짧은 등장에도 아들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내면과 정치적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물로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고 전했다.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회 방송에서 어린 이안대군의 과거 회상 속에 등장한 손준호는 왕좌에 앉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좋은 시험 결과를 들고 아버지 앞에 선 이안대군에게 “초연해지거라”라며 단호히 이르고, 훌륭한 결과는 당연한 것이고 부족한 모습은 수치라며 “군자이기 전에 대군이지 않느냐”라고 다그치는 모습으로 왕실의 질서와 엄격한 군주의 위엄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이어진 2회에서는 왕립학교 친선 국궁대회를 참관하러 온 손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이 눈빛으로 아버지를 찾는 순간에도 시선을 차갑게 외면하고, 학교 교장이 그를 칭찬하자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지 않나”라며 단호히 받아치는 모습으로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엄격한 군주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안대군의 활약에도 끝까지 냉철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같이 손준호는 회상 장면 속 짧은 등장만으로도 이안대군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아버지의 존재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차갑고 엄격한 군주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그가 향후 전개에서 이안대군의 서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604131327089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30 04.23 9,2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2,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4,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0,1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468 기사/뉴스 1주일 만에 3kg 빠졌다고?…탄수화물 끊으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 11 02:09 2,461
419467 기사/뉴스 [KBO] 노시환 생각에 8번 단 손아섭 “선배에게 이런 면이 있다니…” 2군 있던 노시환에게 준 ‘감동’ 01:54 332
419466 기사/뉴스 스킨즈, 美 빌보드 라디오 차트 데뷔 첫 진입 쾌거 04.23 463
419465 기사/뉴스 이창섭, 오늘(23일) 신곡 ‘우리들의 동화’ 발매…청춘 향한 찬란한 응원 04.23 105
419464 기사/뉴스 43만명 개인 정보 다 털린 결정사 듀오 22 04.23 3,456
419463 기사/뉴스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3분의 1 보장…신탁사기엔 선지급·후정산 04.23 335
419462 기사/뉴스 한가인, 남편 연정훈 포함 '소나무 취향' 라인업에 손종원 추가 "좋아해요" 7 04.23 997
419461 기사/뉴스 박정훈 "계엄 당일, 신동욱 권유에 부산 의원 1명 본회의장 나가" 3 04.23 710
419460 기사/뉴스 “14세 원칙 지켜야” 유엔 아동권리위, 정부와 촉법소년 현안 논의 [서울신문 보도 그 후] 17 04.23 1,072
419459 기사/뉴스 스카이데일리 든 전한길 "내가 잘못 가르쳐, 5.18은 북한 주도 내란" 46 04.23 2,880
419458 기사/뉴스 덱스, 막내 김혜윤에 오빠 노릇 “한 살 동생 주제에‥내 밑”(산지직송) 6 04.23 1,291
419457 기사/뉴스 안정환, '딩크' 이예림 격려 "운동선수 아내로 사는 거 힘들죠?"('육아인턴') 04.23 1,840
419456 기사/뉴스 중동발 악재에도…1분기 韓경제 1.7% 급반등, 5년6개월만에 최고 5 04.23 350
419455 기사/뉴스 '롯데 마침내 5연패 탈출' 전민재 미친 호수비에 멀티히트 날았다…로드리게스 111구 역투 [사직 게임노트] 10 04.23 529
419454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vs 워너원, 컴백 전 대표 신경전…"갑자기 먼저 행보를"('라디오스타') 4 04.23 1,172
419453 기사/뉴스 ‘나혼산’ 유수빈, 무한도전 멘트 달달 외우는 무도 키즈 자취 루틴 7 04.23 2,007
419452 기사/뉴스 [단독] 산부인과 시술 뒤 몸속에 거즈가 그대로‥의사 말에 더 황당 24 04.23 3,824
419451 기사/뉴스 박용택 "중계 중 '뿌엥'하고 울어…지인들 갱년기라고" 웃음(옥문아)[TV캡처] 1 04.23 555
419450 기사/뉴스 신혜선 "인생에 취미? 일하는 것도 바빠 죽겠는데"…일동 폭소(문명특급) 2 04.23 1,515
419449 기사/뉴스 ‘뇌섹남’ 이미지 몰락…RM, 진정성 시험대 올랐다 32 04.23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