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포 영화인데 관광지 됐다…‘살목지’ 야간 인파에 "살리단길 등극"

무명의 더쿠 | 13:41 | 조회 수 2219
NwMByf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살목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실제 촬영지까지 ‘야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이색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포 장르로는 이례적인 상승세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AzhsOK


특히 최근 인기에 힘입어 영화 속 배경인 충남 예산의 저수지 ‘살목지’에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늦은 밤 시간대에도 방문 행렬이 끊이지 않으며 이른바 ‘야간 성지’로 떠오른 상황이다.

실제로 13일 새벽 2시 기준, 해당 지역으로 향하는 차량이 20대 넘게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며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수십 대 차량이 몰리는 상황을 두고 ‘양기(陽氣) 퇴마설’까지 등장했다. 공포 체험을 위해 모인 인파 자체가 오히려 분위기를 상쇄시키고 있다는 것.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 정도면 귀신도 못 버티고 퇴마되겠다”, “살리단길 된 거 아니냐”, “이 밤에 저길 왜 가냐”, “이쯤 되면 핫플레이스 맞다” 등 웃음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F8lKfPmX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3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는 사람은 안다는 식재료 회사들
    • 15:19
    • 조회 121
    • 정보
    • [속보] 전직 CIA국장 "트럼프 제정신 아니다. 직무정지 필요"
    • 15:18
    • 조회 373
    • 이슈
    6
    • 장항준 따라 MT 갔다가 인생 바뀐 알바생 정체
    • 15:17
    • 조회 506
    • 유머
    1
    • 이제 라면 끊은 거 같은 오늘자 연준 비주얼
    • 15:15
    • 조회 893
    • 이슈
    7
    • 유럽 극우 정상화는 역시 트황상-헝가리 16만의 정권교체
    • 15:14
    • 조회 419
    • 이슈
    2
    • 트럼프가 대놓고 지지했던 오르반 총리를 17년만에 투표로 끌어내린 헝가리 부다페스트 거리 영상
    • 15:13
    • 조회 656
    • 이슈
    10
    • 백상 후보에는 못 들었지만 연기 미쳤던 <친애하는X> 김유정 연기 (피주의)
    • 15:12
    • 조회 555
    • 이슈
    7
    • 장항준이 알려준 방법을 유일하게 한 사람
    • 15:12
    • 조회 904
    • 유머
    3
    • 실시간 바뀌고 있다는 컴포즈커피 새 문짝 방탄 뷔
    • 15:12
    • 조회 1349
    • 유머
    16
    •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최우수 연기상 후보
    • 15:11
    • 조회 1031
    • 이슈
    30
    • 미국 "바티칸에 미군 파병하겠다" 교황청 협박
    • 15:10
    • 조회 1490
    • 이슈
    76
    • 애 맡기고 커피 마시는 가정주부에 대하여 ㄴ 필요해 무조건 필요해
    • 15:09
    • 조회 1481
    • 유머
    14
    • 어미는 네발인데 아기곰만 두발로 서서 걷는 이유
    • 15:07
    • 조회 1284
    • 이슈
    21
    • [슈돌] 주방놀이하는 정우&서빈이
    • 15:07
    • 조회 577
    • 이슈
    7
    • 소비자원 "마라탕 프랜차이즈 매장 세 곳서 식중독균 검출"
    • 15:05
    • 조회 488
    • 기사/뉴스
    6
    •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후보
    • 15:04
    • 조회 1283
    • 이슈
    24
    • 실시간 빅뱅 코첼라 현장 체감짤
    • 15:02
    • 조회 5315
    • 이슈
    57
    • 투바투 “재계약, 의견 1시간 만에 맞춰…팬들에게 안정감 주고 싶었다”
    • 15:02
    • 조회 651
    • 기사/뉴스
    7
    • 현재 LG 이용자들 난리난 이유…jpg
    • 15:01
    • 조회 6877
    • 이슈
    59
    • 모든 음방 핸드마이크 라이브한 여돌
    • 15:00
    • 조회 1258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