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포 영화인데 관광지 됐다…‘살목지’ 야간 인파에 "살리단길 등극"
15,162 98
2026.04.13 13:41
15,162 98
NwMByf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살목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실제 촬영지까지 ‘야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이색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포 장르로는 이례적인 상승세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AzhsOK


특히 최근 인기에 힘입어 영화 속 배경인 충남 예산의 저수지 ‘살목지’에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늦은 밤 시간대에도 방문 행렬이 끊이지 않으며 이른바 ‘야간 성지’로 떠오른 상황이다.

실제로 13일 새벽 2시 기준, 해당 지역으로 향하는 차량이 20대 넘게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며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수십 대 차량이 몰리는 상황을 두고 ‘양기(陽氣) 퇴마설’까지 등장했다. 공포 체험을 위해 모인 인파 자체가 오히려 분위기를 상쇄시키고 있다는 것.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 정도면 귀신도 못 버티고 퇴마되겠다”, “살리단길 된 거 아니냐”, “이 밤에 저길 왜 가냐”, “이쯤 되면 핫플레이스 맞다” 등 웃음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F8lKfPmX

목록 스크랩 (0)
댓글 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뻔한 선물은 그만! 센스 칭찬받는 '유시몰' 프리미엄 기프트 2종 체험단 모집 🎁 (카카오선물하기 단독출시) 265 00:06 12,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1,3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93,5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4,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87,6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6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2,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4,4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5,1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242 기사/뉴스 공격 받고 ‘선원 부상’ 알려져…미·이란 사이 ‘균형 외교’ 위태 23:27 42
3064241 이슈 한국 축구대표팀 전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관련 핫한 소식 23:27 186
3064240 이슈 견주들은 이런 사진 더 좋아하는 거 알지 1 23:26 298
3064239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SKT ‘가짜 일감’ 의혹에 500억 원대 추징…전체 추징금 900억 원대 23:26 105
3064238 유머 <)밸런스게임> 악마의 편집 vs 통편집 1 23:25 93
3064237 유머 해외에서 도자캣과 피프티피프티와 사브리나 카펜터가 다 느껴진다고 화제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3:24 601
3064236 이슈 눈을 못감은채로 숨졌다는 광주 피해 여고생 ㅠㅠ 26 23:24 1,519
3064235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하.니.뿐.(A.D.T.O.Y.)" 23:23 39
3064234 이슈 [허수아비] 초반 회차에 이미 대놓고 범인 알려줌 (스포) 6 23:23 897
3064233 기사/뉴스 의왕 아파트 화재, 남편이 아내 살해 후 가스관 끊어 방화로 잠정 결론 8 23:22 523
3064232 이슈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정말 기구한 인물,jpg (개큰스포주의) 12 23:22 1,070
3064231 이슈 노래 좋은 거 하나로 핫게 갔고 댓글 800개 넘을 정도로 반응 진짜 좋았던 걸그룹 노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노래 안 좋으면 더쿠 탈퇴함) 2 23:21 729
3064230 이슈 보는사람 기분 이상해지고 눈물난다는 현재 알티타는 팬싸영상 9 23:21 1,127
3064229 이슈 영상미 미친 것 같은 방금 전 공개된 스타쉽 남돌 트레일러............ 3 23:21 223
3064228 이슈 태연 태국 여행 공계 틱톡 업데이트 2 23:20 400
3064227 이슈 오늘 vip 시사회 라이즈 앤톤 폰카 근접짤 vs 기사사진 4 23:19 322
3064226 유머 난 아직도 뎡배방에서 곡성 스포한 새뀌 가만안두고 싶음.jpg 19 23:19 1,531
3064225 이슈 아이유 뉴발란스 새화보🌿 12 23:16 801
3064224 이슈 승헌쓰가 '이 노래 별로라고 하면 암살단 꾸려서 보낸다'고 선언한 노래 ㄷㄷㄷㄷㄷ.jpg 6 23:15 1,388
3064223 기사/뉴스 교사 절반 "금쪽이 늘어났다…문제 행동 하는데 검사 결과는 '정상'" 11 23:15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