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서희제 “형부 구준엽, 故 서희원 눈빛→영혼 담은 창작 활동 중…잘 지내도록 두고파”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3532
pOpCmi


중화권 배우 故 서희원과 시간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 주인공이었던 가수 겸 화가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됐다.

4월 9일 대만 매체 ETtoday에 따르면 故 서희원의 동생이자 배우 겸 MC 서희제가 한 행사장에 등장, 인터뷰를 통해 구준엽에 대해 언급했다.

서희제는 故 서희원을 떠나보낸 뒤 1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그는 최근 대만 토크쇼 '소저부희제'로 복귀했다. 복귀 후 이날 화장품 브랜드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서희제는 행사에서 형부인 구준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형부와 함께 피클볼을 할 것인지?'라는 물음에 "초대를 시도했지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형부는 현재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희제에 따르면 구준엽은 창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구준엽은 故 서희원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구준엽은 단순한 스케치에서 유화 작업까지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희제는 "형부가 매번 그림을 그려서 사진을 찍어 보내주는데 우리가 보면 정말 놀랄 정도로 언니와 닮았다. 언니의 눈빛과 영혼까지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구준엽은 최소 10점 이상의 故 서희원의 초상화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제는 "이 작품들이 집에만 보관되기에는 아깝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그린 언니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계속 언니를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서희제는 "형부가 창작을 통해 집중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건 좋은 일이다. 형부를 방송에 초대할 계획은 아직 없다. 형부를 부담스럽게 하고 싶지 않다. 지금은 자신의 세계 속에 있으니 그저 잘 지내도록 두고 싶다"고 설명했다.

서희제에 따르면 가족들은 구준엽과 매주 함께 식사하는 등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구준엽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서희제는 "이제는 눈빛에 생기가 돌고 농담도 주고받을 수 있다. 또 웃기도 한다. 정말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했다.

앞서 현지 일부 매체에서 故 서희원 모친과 구준엽이 유산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희제는 다시 한번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서희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 가족은 오히려 더 끈끈해지고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 악플과 관련해서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354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존맛인 경상도식 소고기국.jpg
    • 23:40
    • 조회 191
    • 이슈
    3
    • 스무살 박지훈
    • 23:40
    • 조회 55
    • 이슈
    • 유튜브 프리미엄, 美서 구독료 인상…韓, 올해 없을 듯
    • 23:39
    • 조회 65
    • 이슈
    • 팬들 믿고 고음파트 맡겨버린 이창섭.jpg
    • 23:37
    • 조회 210
    • 유머
    1
    • 오늘 새벽 무인 꽃집에서 꽃다발에 방화하고 불멍하는 남자.gif
    • 23:37
    • 조회 863
    • 이슈
    8
    • 남명렬 배우가 말하는 유대인과 홀로코스트 그리고 천박함
    • 23:35
    • 조회 577
    • 이슈
    5
    • 샤이니 태민 코첼라 길티 무대
    • 23:33
    • 조회 460
    • 이슈
    5
    • '기적의 비만약' 안 통해…슈퍼주니어 신동, 위고비 맞아도 식탐
    • 23:33
    • 조회 1195
    • 기사/뉴스
    9
    •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업
    • 23:32
    • 조회 556
    • 정치
    • 팬들한테 뱃살 던지는 플레이브 노아
    • 23:31
    • 조회 546
    • 이슈
    3
    • 사브리나 카펜터 - 에스프레소
    • 23:30
    • 조회 297
    • 이슈
    • 이번에 반응 좋은 플레이브 칼리고 pt.2 미니앨범 수록곡 '그런것 같아'
    • 23:29
    • 조회 367
    • 이슈
    24
    • 짹에서 반응 좋은 코첼라 빅뱅 대성 무대...
    • 23:29
    • 조회 2063
    • 이슈
    20
    • 사이버 바벨탑에 개도듁 등장
    • 23:28
    • 조회 1001
    • 유머
    5
    • 야외 나들이 때 ‘참진드기 주의보’…치사율 18% 감염병 옮겨
    • 23:28
    • 조회 434
    • 기사/뉴스
    2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데이트
    • 23:27
    • 조회 756
    • 이슈
    12
    • AKB48 - 플라잉 겟
    • 23:27
    • 조회 213
    • 이슈
    4
    • 오처방 실수를 해버린 엑소 콘서트 병원 진료 후기
    • 23:26
    • 조회 1827
    • 이슈
    23
    • 라면 레시피의 권위자 윤남노의 가계치
    • 23:26
    • 조회 894
    • 이슈
    5
    • 유니폼 잘뽑는다는 나라
    • 23:25
    • 조회 486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