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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중동 분쟁의 외교적 해결을 위한 중재 의사를 밝혔다고 크렘린궁이 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통화는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고위급 종전 협상이 결렬된 직후 이뤄졌다.
크렘린궁은 통화 뒤 배포한 자료에서 "푸틴 대통령은 분쟁의 정치·외교적 해결을 계속 모색할 준비가 돼 있고, 중동의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중재 노력도 도울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