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태우 "상대역 김민정 예뻐서 출연"…'왕과 비' 단종 역 처음엔 거절했다 [아는 형님]
2,586 8
2026.04.12 10:42
2,586 8
ljgHpU

과거 드라마 '왕과 비'에서 단종 역으로 열연했던 정태우가 처음에 출연을 고사하다가 상대 역이 김민정임을 알고 승낙했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이날 출연진은 단종과 관련된 역사적 담소와 함께 당시 사극 촬영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정태우는 드라마 '한명회'에 이어 '왕과 비'에서까지 두 번이나 단종 역을 맡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사실 '왕과 비'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한명회'를 찍었을 때는 11살, 12살 때였다. 너무 잘해서 아역상을 받기도 했었다. 근데 한참 지나서 또 단종 역을 하라고 해서 도망을 다녔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lJnrgN

배우 정태우가 과거 사극 '왕과 비' 출연을 고사하려다 상대역인 김민정의 미모 덕분에 마음을 돌렸던 파격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에 대해서는 "같은 역할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고, 감정씬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확고했던 고집을 꺾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상대 배우였다. 정태우는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로 "상대 역 때문이다. 김민정이 그 때 정순왕후로 캐스팅 됐는데 너무 예뻐서 한다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태우는 왕 역할을 맡았을 때의 실질적인 장점을 언급하며 재미를 더했다.


그는 동료 배우 조재윤의 말을 빌려 "넌 편전에서 '누구 잡아 와라'라고 대사만 하면 되는데 난 이 지역, 저 지역 다니면서 촬영한다"며 "한 신만 나와도, 열 신이 나와도 똑같은 개런티인데 난 편전에서 명령하면 1회 출연료인 반면 내시나 장군은 액션신 하고 말 타고 며칠을 찍어야 똑같은 개런티가 나오니 억울하다더라"고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41206512392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81 04.08 67,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0,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4,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9,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7,3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5,5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5,9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0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387 유머 요즘 트위터 자동번역 걍 이느낌임 2 18:29 288
3041386 이슈 온몸 상처입은 3살 아이 뇌수술 중태… 20대 부모 체포 1 18:29 121
3041385 이슈 오위스 MUSEUM 아이돌로지 평.jpg 18:29 65
3041384 유머 이거 결혼 각 맞지? 18:28 499
3041383 유머 하트 180만개 받은 육교에서 혼자놀기 3 18:28 263
3041382 이슈 남보라, 45kg→57.6kg 확 불어난 몸무게...만삭인데 "한달간 변동 無" 1 18:27 715
3041381 이슈 시골 어르신이 교회에 자기 수입 30% 헌금하는 이유 8 18:26 691
3041380 유머 어떤 일본인이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 16 18:26 545
3041379 기사/뉴스 이효리 부친상…"아빠는 날 한 번도 안 잊어" 눈물 보였는데 18:26 636
3041378 기사/뉴스 출소 얼마나 됐다고…여자 화장실 침입해 용변 소리 엿들은 40대 3 18:24 174
3041377 이슈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훈남 의사 예비신랑 공개 “결혼 축하 감사” 18:24 1,201
3041376 이슈 계산기 4대로 명탐정코난의 메인테마를 연주해보았습니다 4 18:23 177
3041375 이슈 현역가왕 일본편 하루타 미즈키 당신들은 키위 파파야 망고 1 18:22 110
3041374 이슈 28기 정숙, ♥상철 자가 있는데 전세로 임시 신혼집 마련 "나솔이 태어날 곳" (정상쀼) 4 18:21 1,022
3041373 이슈 있지(ITZY) 유나 훌리건 챌린지 2 18:20 254
3041372 이슈 하코네에 있는 유리의 숲 미술관의 크리스탈 유리 벚꽃 4 18:20 599
3041371 이슈 22살의 조수미가 로마에 도착한 첫날에 쓴 일기 1 18:19 631
3041370 이슈 펀치를 보러 온 사람들, 그 위에서 조용히 내려다보는 펀치🐒 12 18:17 1,082
3041369 이슈 이대휘 인스타업뎃 뇽뇽냥냥 1 18:17 370
3041368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고증 다 떠나서 제일 공감이 안되는 부분...jpg 55 18:15 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