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집값 10배' 투자 대박 부작용 고백 "요즘 물욕적이라 곡 안 나와" (조목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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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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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현아가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말 있죠, 극내향인도 조권 앞에선 재잘재잘 떠들게 된다는 말'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조권과 홍이삭이 출연했다.
홍이삭은 "방송 촬영하려고 앉아 있었는데 호흡곤란 같은 게 오더라. 벽 앞에 있는 답답한 느낌이더라. 그 느낌이 성벽 같아서 '캐슬'이라는 노래를 썼다"며 "제가 바라는 게 꿈같고 망상 같지 않냐. 그래서 '캐슬 인 디 에어'라는 앨범명이 나왔다"고 했다.
이에 조현아는 "신기한 게 나는 '캐슬'을 보면서 다른 생각을 했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감수성 풍부한 이야기를 하니까 이런 게 내가 요즘 곡이 안 나오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고 자신을 돌아봤다.

이어 "여기는 물욕적"이라며 "물욕적으로 노래를 써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는 "나는 정말 세속적이다"라고 털어놨고, 조권은 조현아와 함께 물욕을 고백하는 솔직한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 불러 웃음을 더했다.
앞서 조현아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제가 2016년에 길을 잘못들어서 금호동에 갔다. 택시가 잘못빠졌는데 위치가 너무 좋더라. 인프라만 보고 집을 구매했다. 초기 투자 비용 대비 현재 10배 정도가 올랐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재테크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7442
재테크 왤케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