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법원 "세월호 참사 직후 '박근혜 정부 7시간' 문건 목록 공개하라"…'대통령의 7시간' 의혹 드디어 벗겨지나
2,128 32
2026.04.10 17:09
2,128 32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정부가 내린 조치 내역 등이 담긴 문건의 목록을 공개하라는 법원 판단이 내려졌다.

10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0-3부(재판장 원종찬)는 송기호 변호사(현 청와대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가 대통령기록관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 비공개 처분 취소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구조활동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송 변호사 등은 관련 문건 목록을 공개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관해 1심 법원은 원고 승소 판결했다. 하지만 2심이 이를 뒤집었다. 대통령지정기록물의 공개 의무가 없다는 판결이 내려졌으나 대법원이 다시 2심을 뒤집고 파기환송했다. 지난해 1월 대법원은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한 행위의 적법성이 인정돼야만 보호 효력이 생긴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약 12년 만에 '대통령의 7시간'의 내역을 확인할 길이 열렸다.

세월호 참사 당시 사고 직후 7시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대처 내역은 그간 논란거리로 남았다. 박 전 대통령은 참사 당일 오후 5시15분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사고 이후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위직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가 큰 의문이 됐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직후인 2017년 5월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문서 목록을 최대 30년까지 비공개할 수 있는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3674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46 04.20 27,1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8,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129 기사/뉴스 정부,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총 1억원 특별 포상 8 14:28 546
419128 기사/뉴스 음악극 '눈이 부시게' 6월 개막⋯송옥숙x김선경x임선애, '혜자'된다 14:27 133
419127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 휴전 연장 '무기한' 아닌 '3~5일' 의향" 5 14:27 221
419126 기사/뉴스 "안정환 해설 못 보나" 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JTBC, KBS서만 본다…MBC, SBS 협상 불발 3 14:23 328
419125 기사/뉴스 “뉴욕 여행도 취소”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법륜스님 생애 첫 로드 예능 출격[공식] 1 14:19 973
419124 기사/뉴스 챗GPT가 총기 난사 조언?...미 검찰, 오픈AI 전격 수사 2 14:12 456
419123 기사/뉴스 이정후, 김혜성과 첫 맞대결서 '판정승' … 7번째 '멀티히트'에 팀 승리까지 2 14:00 433
419122 기사/뉴스 [단독] 이케아, 대구 신세계 입점 유력… 대구점 건립 무산 3년 만 33 13:58 1,531
419121 기사/뉴스 [단독] 트렌드 쫓는 스타벅스 … '여름 성수기' 빙수 시장 도전 19 13:57 1,808
419120 기사/뉴스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1년간 16.6% 상승 (서울 신축 분양 평균가격 11억) 13:55 276
419119 기사/뉴스 아이유, ♥변우석과 '소나기' 듀엣.."그대는 예물입니다"('유인라디오') 4 13:53 957
419118 기사/뉴스 추억의 네이트, 174개월만에 월간 흑자 달성 13 13:50 1,493
419117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공식 대본집 출간 4 13:47 798
419116 기사/뉴스 김희애, 23살 연하 노상현과 치명적 로맨스…'골드디거' 기대감 고조 28 13:44 2,450
419115 기사/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KBS서도 본다…JTBC, 중계권 재판매 성공 [공식] 3 13:42 358
419114 기사/뉴스 백현, 지드래곤 소속사行 아니었다..갤럭시 측 "사실무근" 일축 [공식] 19 13:35 2,235
419113 기사/뉴스 세븐틴 승관, 정극 도전…소속사 “‘수목금’ 출연 조율 중” [공식] 12 13:34 1,264
419112 기사/뉴스 "이름부터 '칭총'"...'악프다2', 개봉 전부터 中 인종차별 의혹 보이콧 확산 [Oh!쎈 이슈] 12 13:33 654
419111 기사/뉴스 불화설이 뭔가요…아이유, 이효리 간식까지 챙겼다 "♥언니랑 드세요" 1 13:32 1,549
419110 기사/뉴스 최수영,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 복귀…신구·박근형과 호흡 6 13:32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