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불후' 첫 출격...'한영애 편'으로 신고식

이번 '한영애 편'에는 한영애가 아티스트(전설)로 녹화에 참여한다. 한영애는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한국 가요계에 살아 있는 전설 중 한 명이다.
1976년 해바라기 멤버로 가요계 데뷔, 이후 솔로 활동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다. 가요계 데뷔 후 90년대 후반까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다. '회귀' '바람' '상사꽃' '누구없소?' '코뿔소' '루씰' '너의 편' 등 이외에도 수많은 곡이 가요계 명곡으로 남아 있다. 지난 일 싱글 'SnowRain'(스노우 레인)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영애가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함께 하는 가운데, 그의 명곡을 재해석할 가수들도 확정됐다.
특히 이번 '한영애 편'으로 '불후의 명곡'에 신고식을 하게 된 가수가 있다. 바로 도원경. 도원경은 1993년 '성냥갑 속 내 젊은아'로 데뷔, 독특한 음색으로 90년대 중, 후반 인기를 모았다. 또한 2001년 발표한 앨범 'Unique'의 타이틀곡 '다시 사랑한다'면은 록 발라드로 당시 마니아 팬을 형성했다. 도원경은 '다시 사랑한다면' 외에 '이 비가 그치면' '돌아와요' '착한 사람' 등의 곡으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도원경 외에 소향, 정인, 정동하, 고훈정X이창용, 서도밴드도 이번 '한영애 편'에 출연한다. 명품 가창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아티스트 한영애의 명곡을 어떻게 재해석해 무대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5월 중 방송 예정.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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