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임" 차은우, 결국 세금 완납..차기작 '원더풀스' 일정 변동 無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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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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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원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세금을 완납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원더풀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해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차은우가 '탈세' 논란을 완전히 털어내고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차은우의 차기작인 '원더풀스'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스타뉴스에 "지난 2월 라인업 행사에서 공유해 드린 2분기 공개 일정에서 변동 없다"고 밝혔다. 앞서 넷플릭스는 차은우의 탈세 논란에도 꾸준히 "기존 공개 일정에서 변동 사항은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다만 구체적인 공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 차은우를 비롯해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