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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론조사]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이재명 23% vs 박근혜 21%

무명의 더쿠 | 13:19 | 조회 수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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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언론매체 <인싸잇경기>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6~7일 대구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현직 대통령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의 조사 결과, 응답자의 23%가 이재명 현 대통령을 답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21%), 윤석열 전 대통령(17%), 문재인 전 대통령(5%) 순이었다. 기타인물에 대한 응답은 24%이며, “없다”는 응답률은 9%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8~29세,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하고 나머지 연령층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았다.

 

먼저 18~29세에서 가장 높은 호감도는 윤석열 전 대통령(21%)이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17%), 박근혜 전 대통령(9%), 문재인 전 대통령(6%) 순이었다.

 

30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22%, 윤석열 전 대통령 19%, 박근혜 전 대통령 14%에 문재인 전 대통령 7%였다. 40대는 이재명 대통령 38%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각각 11%로 동률이었다. 다음은 문재인 전 대통령(5%)이었다.

 

50대는 이재명 대통령(27%), 박근혜 전 대통령(24%), 윤석열 전 대통령(16%), 문재인 전 대통령(4%) 그리고 60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32%), 이재명 대통령(19%), 윤석열 전 대통령(17%), 문재인 전 대통령(2%) 순이었다.

 

7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9%, 다음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 이재명 대통령이 13%, 문재인 전 대통령이 3%였다.

 

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65%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았다. 반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응답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34%), 윤석열 전 대통령(28%) 순으로 호감도가 가장 높았다.

 

자신의 투표 성향이 중도라고 답한 유권자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29%), 박근혜 전 대통령(17%), 윤석열 전 대통령(9%), 문재인 전 대통령(2%) 순으로 호감도가 높았다. 보수 투표 성향의 유권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31%), 윤석열 전 대통령(27%) 순이었다. 진보 투표 성향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65%으로 높았고, 다음이 문재인 전 대통령(16%)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를 이용한 ARS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7%(1만 7782명 중 1012명)이며, 올해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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