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늑구, 무리와 떨어져 공황상태일 것”…동물전문가의 늑대 탈출 사태 진단
2,650 30
2026.04.09 16:09
2,650 30
해당 늑대는 2024년 1월 태어났으며, 몸무게는 30㎏정도 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최 교수는 “연령은 한참 자라는 청년기에 해당한다”라며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해당 늑대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은 아니다”라고 했다. 


최 교수는 “늑대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기 때문에 무리를 찾아 다시 돌아오고 싶어할 것”이라며 “빨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급하게 추격하면 늑대가 자신을 해치려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공포심에 더 숨으려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늑대는 동물원 주변을 뱅뱅 돌 것으로 본다”라며 "경계심이 강해 잡는데 어려움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최 교수는 “늑대를 추격하는 것보다 철망 등을 설치해 유인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늑대가 사람을 해칠까 두렵다”는 의견에 최 교수는 “원래 늑대는 성격이 소심해 사람을 잘 공격하지 않고 도망가는 경향이 있다”라며 “게다가 이번에 탈출한 늑대는 동물원에서 태어나 순치된 놈이라 야성이 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늑대의 무서운 이미지는 과거 전설 등으로 만들어진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탈출 이후 이틀째 굶어 돌발 행동을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에 최 교수는 “늑대는 7~10일 동안 굶어도 활동이 가능하다”라며 “다만 배가 고프면 강아지 등 조그만 동물을 공격하거나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물 쓰레기 등에 접근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소방 당국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늑대가 탈출하기 직전에 닭 2마리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5113?lfrom=twitter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16 00:34 4,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3,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5,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7,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4,8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669 이슈 빵빵이와 콜라보하는 k리그 울산현대FC 01:44 37
3038668 이슈 이 얼굴 이길 선수 크보에서 절대 안 나옴 1 01:44 126
3038667 이슈 30대 여성 옷 입는 특징 7 01:42 526
3038666 이슈 심하루 스펙 78cm / 11.5kg 1 01:41 251
3038665 팁/유용/추천 두부in헬 레시피 1 01:40 190
3038664 이슈 전지현 라네즈 광고 2 01:36 298
3038663 이슈 9와 3/4 승강장 장면은 언제봐도 설렌다 01:36 232
3038662 정치 하정우 AI 수석 "6월에도 靑 있을 듯…李 묻는다면 '남겠다'할 것" 3 01:36 181
3038661 기사/뉴스 '뼈말라' 열풍에 비만약 처방까지… 2030 여성, 살 대신 건강 잃는다 01:35 171
3038660 유머 동물농장 보는 고양이 4 01:35 287
3038659 유머 성게는 빛을 피하기 위해 관족으로 조개껍데기를 집어 들고 쓰는데 한 수족관 관리인이 그들을 위해 4 01:35 394
3038658 유머 최민정선수 국대선수촌에서 아침에 복도 스피커에서 기상송이 나오니까 그냥 손을뻗어 스피커를 막아버리는 배구선수를 봣대 4 01:31 999
3038657 이슈 갑자기 일반인이 되어버린 SM 남자아이돌 3 01:30 1,282
3038656 이슈 나는 솔로에 준석 대변인 출신 나오는데? 21 01:30 1,055
3038655 이슈 학교 칠판에 포메 낳음 5 01:28 961
3038654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박재범 "좋아" 1 01:25 56
3038653 이슈 살목지 보고왓는데 가장 공포엿던게 2 01:25 537
3038652 이슈 가루사과진짜싫어 32 01:23 1,786
3038651 이슈 싸우다가 소리질렀더니 그거 받아적고 마음에 들어 대사가!! 1 01:21 575
3038650 정치 이 대통령 “일할 시간 4년 1개월 남짓 남아…국정속도 2배로, 잠은 줄이자” 15 01:20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