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배우000 연관검색어?' 역사 속으로…19년만 서비스 종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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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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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첫 도입 연관검색어…4월 30일부터 사라진다
AI 브리핑 등 'AI 검색' 선택과 집중

네이버의 연관검색어 서비스 (네이버 검색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통합검색 결과 상단에서 제공해 온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약 19년 만에 종료한다. 현재 운영 중인 'AI 브리핑'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기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4월 30일부터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연관검색어는 인물명을 제외한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에서 노출되고 있다.
연관검색어는 네이버가 이용자들의 편리한 정보 탐색을 돕기 위해 입력한 키워드와 함께 검색할 가능성이 높은 검색어를 보여주는 서비스로 2007년 처음 정식으로 도입됐다.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검색 패턴, 새로운 정보 등을 추가로 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그러나 연예인 등 유명인을 중심으로 연관검색어 목록에 명예훼손이나 사생활 침해성 키워드가 포함되면서 2020년 3월부터는 인물명에 한해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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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74294?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