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찰스 멜튼 “이성진은 박찬욱·봉준호 예술적 아들”→이성진 “신성 모독이야”(성난사람들2)
1,556 3
2026.04.07 09:51
1,556 3
qVWbbT


배우 찰스 멜튼이 이성진 감독을 극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 화상 기자 간담회가 4월 7일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성진 감독과 배우 찰스 멜튼이 참석했다.

찰스 멜튼은 시즌2 공개를 앞두고 "굉장히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에 한국에서 촬영하기도 했고 한국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마치 고향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어릴 때 6년 정도 한국에 살았는데 우리 어머니도 한국에서 오신 이민자고 11살 때 시민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진 감독님도 나도, 한국계 미국인, 한국과 백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써주셔서 감동적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 그걸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기쁘다"고 밝혔다.

찰스 멜튼은 "나는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 박찬욱 감독님, 봉준호 감독님의 작품들을 끝도 없이 사랑하는데 이성진 감독님은 두 감독님의 예술적 아들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성진 감독은 "그건 신성모독이다. 넷플릭스에서 그런 말 하면 안 된다"며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찰스 멜튼은 "감독님은 한국의 영화적 예술을 서구로 가져오는 역할을 하는 분 아닌가 생각한다. 이성진 감독님의 예술에는 한계가 없다.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자본주의에 빗대어 그곳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분이다. 이런 역할을 맡겨주셔서 빚을 진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123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2 04.06 15,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5,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4,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759 기사/뉴스 조선일보, 영업이익 1위 했지만…중앙일보·한국경제에 매출 역전 당해 13:38 15
3035758 이슈 올리브영에서 발견한 프로게이머 쇼메이커 닮은꼴.jpg 13:38 91
3035757 이슈 [KBO] 이종범 현장복귀 희망 6 13:38 314
3035756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 북핵 위협에 보호해줬는데 미국 안 도와" 9 13:37 219
3035755 기사/뉴스 1600만 터졌는데…한국 영화, 정말 ‘위기’와 살고 있나 4 13:36 186
3035754 유머 요새는 옛날보다 훨씬 덜 하다는 교토식 화법.jpg 5 13:35 789
3035753 유머 어릴때 훈육 받았던 기억 만화 5 13:34 283
3035752 유머 기사님 소리지르셨당 왜지? ㅇㅅㅇ 5 13:32 850
3035751 이슈 [톡파원25시] 뉴질랜드 타우마타 지명 빨리읽기 챌린지 이찬원 전현무 대결 1 13:32 176
3035750 이슈 언니들전원 스무살기니오빠품으로 하강 3 13:31 735
3035749 기사/뉴스 미혼남녀 짝 찾기 ‘나는 절로’ 대구 동화사서 열린다…내달 9∼10일 2 13:31 293
3035748 이슈 노래 진짜 좋다고 반응 좋은 버추얼 여돌 1 13:30 304
3035747 이슈 공주들 손 줘봐 5 13:29 363
3035746 이슈 핫걸 컨셉은 유지하면서 노래 느낌은 또 다른데 그렇다고 대중들이 좋아했던거 놓치지는 않고 그대로 가져옴.twt 6 13:24 1,634
3035745 유머 같은 팀 멤번데 어떻게 못 알아보냐 vs 절대 못 알아본다로 말 갈리는 중인 트레저 하루토 변신 전 후 10 13:22 1,428
3035744 유머 일본 여자: 일본 남자는 쿠소 / 한국 여자: 한국에 K-POP 아이돌은 없어 7 13:21 1,613
3035743 정치 전한길, 국힘 탈당 "믿고 싶었지만 승산 없어...보수 맞나" 7 13:19 564
3035742 이슈 작전타임때 홍명보감독.gif 15 13:19 1,756
3035741 기사/뉴스 정부 "4월 대체원유 평시사용량 대비 60%·5월 70% 확보 1 13:16 509
3035740 이슈 한국조폐공사의 돈 명태 마그넷 47 13:15 4,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