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는 6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전한길뉴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 5일 국민의힘으로부터 ‘전유관 님(전한길 씨 본명)의 탈당처리가 완료됐습니다’는 받았다”며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탈당 이유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탄생한 지 어느덧 1년이 다 됐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를 위한 좌파들의 퍼즐이 거의 완성된 상태”라며 “국민의힘을 끝까지 믿고 싶었지만 그러나 최근 그들의 행보를 보면, 과연 진정한 보수정당인지 깊은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제도권 내 싸움은 이미 승산이 없다. 지방선거도 의미 없고, 새롭게 창당을 하든, 국민의힘이나 원외 정당이 몇 석을 더 얻든 이 거대한 흐름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의 적극적인 개입 없이는 자유 대한민국을 되찾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5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