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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강동서 '9억 로또' 줍줍, 강동헤리티지자이 2가구 무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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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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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헤리티지자이 취소분 2가구 재공급
7억대 분양가에 안전마진 9억 기대

 

서울 강동구에서 당첨되면 9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줍줍) 물량이 나왔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헤리티지자이’는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2가구를 재공급한다. 모두 일반공급으로 진행한다. 전용면적 59㎡ B타입 2가구(102동 704호, 102동 2804호)다. 이달 13일 일반공급 접수를 시작하며, 당첨자 발표일은 이달 16일이다. 2024년 10월 입주한 단지로 신축 아파트다.

 

공급금액은 각각 7억3344만원(102동704호), 7억8686만원(102동 2804호)이다.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4대) 등 옵션이 포함된 금액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이 단지 전용 59㎡는 17억원에 거래됐다. 최소 9억원 이상의 안전마진이 예상된다. 호가는 18억5000만원부터 나와있다.

 

지난달 전용 59㎡ 전세 계약이 8억원에 체결돼 이번에 무순위 청약 가구의 공급금액이 전세금보다 오히려 저렴한 수준이다.

 

청약 시점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일반공급은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당첨되면 계약 시 계약금 20%를 납부하고,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나머지 80%를 전액 납부해야 한다. 계약 당시에 현금 약 1억5000만원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단기간에 수억원의 현금을 동원할 수 있는 자금 계획이 필수적이다. 전매제한은 없지만 거주의무기간이 3년 있다.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06/20260406017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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