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작년 국가채무 1300조, 1년새 무려 130조 ‘껑충’…GDP 대비 절반에 육박

무명의 더쿠 | 04-06 | 조회 수 836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015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지난해 나랏빚이 130조 가까이 늘었다. 이로써 국가채무가 130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채무 비율는 50%에 육박했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중앙+지방정부)는 1304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결산(1175조원)보다 129조4000억원 늘었다. 당초 예산상 전망치(1301조9000억원)보다 2조6000억 늘어난 수치다.

국가채무는 2016∼2018년 600조원대, 2019년 723조2000억원에서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2020년 846조6000억원, 2021년 970조7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어 2022년 106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었다.

이에 대해 황순관 재정경제부 국고실장은 “2025년 계엄 여파에 따른 내수 위축, 미국발 통상환경 급변 등 대내외 충격이 동시에 닥쳤다”며 “정부는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국가채무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은 49.0%로, 전년(46.0%)보다 3.0%포인트(p) 높아졌다. 당초 예산상 전망치(49.1%)보다는 0.1%p 낮았다.

중앙정부 채무는 1268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조원 증가했다. 국고채 발행 잔액이 113조5000억원 늘었고,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외평채)은 16조7000억원 증가했다.

지방정부 순채무는 36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5000억원 증가했다.

(중략)

지난해 국가부채는 2771조6000억원으로, 전년(2585조7000억원)보다 185조9000억원 증가했다.

재정적자 보전을 위한 국채 발행(139조9000억원)과 연금충당부채 증가(31조5000억원)가 주요 원인이다.

국가채무는 나라가 당장 갚아야 할 빚이다. 대표적으로 국채처럼 정부가 돈을 빌리면서 갚기로 한 날짜와 금액이 정해진 채무를 말한다.

국가부채는 국가채무보다 더 넓은 개념이다. 언제 얼마를 갚을지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빚인 ‘비확정부채’까지 포함된다. 미래에 언젠가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있는 돈까지 모두 더한 수치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2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현재 삼성전자 주가.jpg
    • 08:02
    • 조회 204
    • 이슈
    • 4월 21일 (화) 아침마당 이서진 & 고아성 출연
    • 08:02
    • 조회 95
    • 이슈
    • 대구 가봤는데 버스타기 불편하더라
    • 07:56
    • 조회 855
    • 유머
    7
    • 무속인 아니어도 사람 잘보는 방법
    • 07:56
    • 조회 457
    • 이슈
    2
    • 영화 <군체> 🧟‍♂️ 신현빈 캐릭터 스틸 공개
    • 07:49
    • 조회 853
    • 이슈
    1
    • 이제 아예 집으로 우편까지 보내는 보이스피싱범들
    • 07:46
    • 조회 1274
    • 이슈
    14
    • 혼자 벚꽃놀이 주의하세요
    • 07:45
    • 조회 1878
    • 이슈
    6
    • [속보] 삼성전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57.2조…국내 기업 사상 최대
    • 07:42
    • 조회 3858
    • 기사/뉴스
    65
    • 아버지에게 전수받은 뭉친 어깨 푸는 꿀팁
    • 07:41
    • 조회 1109
    • 정보
    19
    • OWIS, '잇츠라이브' 첫 출격..밴드 라이브 정점
    • 07:41
    • 조회 135
    • 기사/뉴스
    • "왜 왔냐?" 이게 진짜 찐남매다😂
    • 07:39
    • 조회 1285
    • 유머
    4
    • 맘찍 4.3만개 찍힌 슬기 복근 루틴
    • 07:25
    • 조회 3415
    • 이슈
    28
    • 고양이가 토끼 핥아주기
    • 07:17
    • 조회 1119
    • 유머
    10
    • [다큐 3일] 젊은 시절로는 돌아가기 싫다는 273번 버스 첫 차 탑승객.jpg
    • 07:02
    • 조회 7331
    • 이슈
    33
    • 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대구 인스타툰 작가
    • 07:00
    • 조회 8881
    • 유머
    43
    • [흥미돋] 본인 유튜브에서 무형문화재 소개 컨텐츠 시작한 던(구 이던)
    • 06:55
    • 조회 3346
    • 이슈
    19
    • ‘아일릿이 뉴진스 따라했다!’ 의혹 제기 유튜버, 하이브에 1500만원 배상 [세상&]
    • 06:52
    • 조회 3725
    • 기사/뉴스
    33
    • 초3딸아이에게 집안일 시키는 게 잘못된건가요??
    • 06:50
    • 조회 17610
    • 이슈
    247
    •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소녀상 설치 못 하게 할려고 로비하는 일본 대사관
    • 06:33
    • 조회 2032
    • 이슈
    12
    • 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낙관에 상승...나스닥 0.5%↑
    • 06:32
    • 조회 724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