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승기, 빅플래닛 결별 배경은 미지급?…소속사 측 "경영 정상화 위해 최선, 지속적 협의 중"
무명의 더쿠
|
12:14 |
조회 수 1142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속계약 해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6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 측은 이승기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대해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당사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 역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SBS연예뉴스는 이승기가 빅플래닛과의 전속계약 해지 수순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 측 법률대리인은 소속사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지난 3월 말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계약 해지 배경에는 스태프 비용 미지급 문제가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 측은 "소속사를 둘러싼 각종 이슈와 일부 정산금 미지급 상황 속에서도 신뢰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연예활동 지원과 스태프 및 외부 업체에 대한 비용 지급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비용이 미지급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9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