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통보 2년 만에 '나혼산' 새 멤버 됐다…"44kg 감량 후 요요" 개그우먼 출격

개그우먼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새 멤버로 등장했다.
지난 3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자취 14년차 김신영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김신영 집은 각종 소품과 의류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제 세계다. '내가 돈 벌 수 있을 때 사자' 싶었다. 그동안 사놓은 걸 모아놨다. 이걸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고 맥시멀리스트 면모를 보였다.

체중 44kg 감량하고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던 김신영은 최근 요요 현상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밥솥으로 향했고, "제가 입맛이 제일 많이 돌 때"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만의 코스가 있다. 건강식으로 먹는다"며 끊임없는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신영은 지독한 집순이에도 "알람을 켜 놓는다.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다"며 계획적인 하루를 예고했다.
한편, 김신영은 2024년 3월 고(故) 송해의 후임으로 진행을 맡았던 '전국노래자랑'에서 1년 5개월 만에 MC 교체 통보를 받고 하차했다. 이후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캐(부캐릭터) 관련 회사를 설립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4%대를 기록하며 부진 중이다. 최근 방송된 640회는 4.4%를 기록, 5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지난해 연말 일명 '주사 이모' 논란으로 박나래, 키가 하차하면서 새 멤버 충원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김신영이 새 멤버로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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