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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실상 역대급 내한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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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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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평소 친분이 있던 마이클 잭슨을 취임식에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물론 국민들은 ‘에이, 설마’라고 의심했다. 그런데 초등학생들까지도 열광해 마지않던 그 마이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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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취임식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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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가 취임식 초청해도 안가던 마이클 잭슨이
DJ가 취임식 초청하니까 스케쥴 제쳐두고
전세기타고 수행원 5명과 한국으로 날아왔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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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신의 절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함께 데려오려 했는데,
당시 암투병중이던 테일러가 갑작스런 두통으로 힘들어서 오지 못함.
대신 테일러는 DJ에게 친서를 썼고, 마이클은 추후 DJ에게 그것을 전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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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이 전달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친서를 읽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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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이 끝나고 DJ와 포옹하는 MJ

실제로 마잭은 DJ가 대선후보로 나오자
미국에서 DJ 공개 지지까지 할만큼, 열렬하게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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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다음날엔 접견실에서 DJ을 정식으로 또한번 만난 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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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 어떻게 친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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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리조트 투자건으로 한국에 마이클 잭슨이 왔었음.
근데 마이클 잭슨은 DJ가 미국에 망명하던 시절을 알고 있었고,
그 당시 세계평화를 위해 애쓰던 DJ의 모습에 크게 감명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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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에 왔던 마이클 잭슨은 자신을 초대했던 유종근에게 DJ를 만나고 싶다고 부탁함.
그래서 그렇게 마이클 잭슨과 DJ가 비공개로 만나게 됐는데
여기서 마이클 잭슨이 나중에 당신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꼭 취임식에 참석하고 싶고,
한국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공연을 하고 싶다고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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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후 DJ는 정말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마이클 잭슨은 DJ 취임식에도 참석하고,
이후 마이클 잭슨의 친구들 공연을 서울에서 개최하면서..
DJ에게 했던 두가지 약속을 모두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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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같은 해에 세상을 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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