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6IX 전웅과 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병 걸린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전웅은 “저는 없는데 대휘가 연예인병이 살짝 있었다”라고 깜짝 폭로했고 이대휘 역시 “전 있다”라고 인정했다.
전웅은 “저는 다 처음이니까 대휘가 항상 예능이나 무대나 대기실 들어가면 ‘형 잠시만요, 형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러더라”고 폭로했고 조현아는 “내가 우리 멤버들한테 했던 짓이다”라고 거울 치료를 받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휘는 “제가 옛날에 혼났었기 때문에 (나처럼)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했는데 (형의 입장에선)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것 같다”라고 돌아보며 “그런데 지금은 형이 베테랑이 돼서 저보다 훨씬 더 잘하시고 너무 멋지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조현아는 “그런데 그 병보다 무서운 병이 아티스트병이다. 나도 (아티스트병이)빨리 왔다 갔다”라고 돌아봤다. 아티스트 맞지 않느냐는 반응에 “그때는 더 심취해 있었다. 그래서 노래를 1분짜리 만들어가서 ‘전 여기까지밖에 안 되나 봐요’ ‘이게 제가 말한 음악입니다’그랬다. 그랬더니 ‘(헛소리하지 말고)3절까지 만들어 와’라고 해서 ‘넵’ 그러면서 바로 고쳤다”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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