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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 소진에 서울 아파트값 다시 ‘꿈틀’…강북은 상승폭 가팔라

무명의 더쿠 | 14:30 | 조회 수 260

서울 매매가 0.12% 올라 4주 만에 상승폭 확대
강남구 낙폭 키웠지만 서초·송파는 하락폭 축소
급매 소진 뒤 역세권·대단지 중심 가격 회복 조짐
성북·서대문·노원 중소형·재건축 단지 강세

 

 

한국부동산원이 2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3월 5주 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다. 3월 첫 주 0.09%를 기록한 이후 0.08%, 0.05%, 0.06%로 상승폭이 둔화하다 이번 주 반등했다.

 

강남3구 내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강남구는 -0.22%로 전 주 -0.17% 대비 낙폭이 커졌다. 압구정·개포동의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거래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초구는 전 주 -0.09%에서 -0.02%로, 송파구는 -0.07%에서 -0.01%로 하락폭이 축소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용산구도 5주 연속 이어지던 하락세를 벗어나 상승 전환했다. 지난주 -0.10%에서 3월 5주 0.04%를 기록했다.

 

반면 성북·서대문·노원구 등 강북 지역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는 길음·정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27% 올랐고, 서대문구도 남가좌·홍은동 대단지 위주로 0.27% 상승했다. 노원구도 월계·중계동 위주로 0.24%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전세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0.15%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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