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리박스쿨 챙겨라’ 압력 의혹…前 대통령실 비서관 압수수색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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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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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등 압수수색
대통령실 관계자 줄소환
경찰이 늘봄학교 교육기관 선정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1일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말 신 전 비서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및 강요미수 혐의로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신 전 비서관은 윤석열정부 시절인 2024년 2월 늘봄학교 사업자 공모 과정 중 교육부 담당 공무원에게 연락해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이사장을 맡은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리박스쿨은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역사교육단체다. 교육부 관료 출신인 신 전 비서관은 2024년 1월부터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으로 근무했었다.
대통령실 관계자 줄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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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늘봄학교 교육기관 선정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1일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말 신 전 비서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및 강요미수 혐의로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신 전 비서관은 윤석열정부 시절인 2024년 2월 늘봄학교 사업자 공모 과정 중 교육부 담당 공무원에게 연락해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이사장을 맡은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리박스쿨은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역사교육단체다. 교육부 관료 출신인 신 전 비서관은 2024년 1월부터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으로 근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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