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영등포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55년 만 여의도 처음 대형 공공 문화시설

무명의 더쿠 | 08:38 | 조회 수 2183

1000평 대규모 도서관 3월 31일부터 임시 개관, 4월 28일 정식 개관
중앙 정원을 중심으로 자료실, 영어 특화 공간 등 배치…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 운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000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영어 키즈카페는 4월 1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도서관은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 임시 운영을 거친 뒤 4월 28일 정식 개관한다. 임시 개관 기간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기간 중 도서 열람은 불가하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21864?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3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소소하게 화제인 '큐티스트릿' 영상에 일본팬이 단 댓글
    • 15:06
    • 조회 102
    • 유머
    1
    • @@: 파로마 알아요? 우림씨??? 🐻 : 파로마요??😯
    • 15:06
    • 조회 62
    • 이슈
    • '6.6억→7.7억'…미아동 아파트, 한 달 만에 1억 뛴 이유 [돈앤톡]
    • 15:04
    • 조회 215
    • 기사/뉴스
    • 과거 원달러환율 1400원 넘으면 국가위기라했던 이재명대통령
    • 15:03
    • 조회 371
    • 정치
    5
    • 불황에 짐 싸는 대기업들…통신·석화 인력 구조조정 '칼바람'
    • 15:02
    • 조회 145
    • 기사/뉴스
    • 통일교 교주, 노벨평화상 후보로 공식 추천되다
    • 15:01
    • 조회 1258
    • 이슈
    56
    • 안늙어서 화제인 일본 연예인
    • 14:59
    • 조회 1406
    • 이슈
    14
    • 대화제였다는 파리의 연인 결말
    • 14:59
    • 조회 450
    • 이슈
    4
    • [단독] 본인 허락받았다더니 “염혜란은 몰랐다”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비공개 전환
    • 14:57
    • 조회 3153
    • 기사/뉴스
    46
    • [뉴트랙 쿨리뷰] 장한음, 위로에 머물지 않는 낭만의 기록
    • 14:56
    • 조회 148
    • 이슈
    1
    • 환율, 1540원 육박…왜 원화 가치만 유독 떨어지나
    • 14:56
    • 조회 711
    • 기사/뉴스
    6
    • 장남감 가지고 노는 판다 링랑자이 (푸바오 옆집 살던 링랑웅니 아가 판다 ) 🐼
    • 14:56
    • 조회 352
    • 이슈
    6
    • 어제자 레드벨벳 아이린 기사 사진.jpg
    • 14:56
    • 조회 732
    • 이슈
    5
    • 사유리 "아버지가 '조용필과 결혼하라'고"…무슨 일? [소셜in]
    • 14:54
    • 조회 330
    • 기사/뉴스
    • 박화영한테 잡도리 당하는 이자벨... (욕 주의)
    • 14:53
    • 조회 1294
    • 이슈
    11
    • 맞말 밖에 없다는 문자 대화
    • 14:52
    • 조회 1393
    • 유머
    4
    • 20대가 많이 쓴 앱- 4위 포스타입, 8위 리디
    • 14:50
    • 조회 8776
    • 이슈
    139
    • 해리포터 의외로 죽음을 먹는자 소속이 아닌 인물
    • 14:49
    • 조회 1573
    • 이슈
    15
    • 문영남작가 사단에 들어가고 뜬 무명배우
    • 14:49
    • 조회 1572
    • 이슈
    2
    • 국장이 국장인 이유
    • 14:49
    • 조회 982
    • 유머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