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너무 무서워 더이상 못살겠다”…작년에만 230명 당한 日, 결국 곰 사냥 나섰다

무명의 더쿠 | 03-29 | 조회 수 1659
eHNXgf
일본에서 곰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올해 8800마리를 포획하는 내용의 ‘곰 피해 대책 로드맵’을 확정했다.


아사히신문·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7일 각료회의를 열고 지역별 잠정 곰 포획 목표를 포함한 로드맵을 공식 결정했다.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기준 지역별 포획 목표는 도호쿠 3800마리, 주부 3500마리, 긴키·주고쿠 900마리, 간토 600마리 등 총 8800마리다. 홋카이도는 별도로 2025년부터 10년간 1만2540마리 포획을 자체 목표로 설정했다.


정부는 이 로드맵을 이행할 경우 2030년까지 도호쿠·간토·주부 지역의 곰 개체 수가 현재의 약 65%, 홋카이도는 약 7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


이번 로드맵은 일본 내 곰 피해가 통제 수위를 넘어서면서 나온 조치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포획된 곰은 1만 마리에 육박해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최고치는 2023년의 9099마리였다. 도호쿠 지방에서만 전체의 약 70%인 6579마리가 포획됐고, 아키타현이 1973마리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4월부터 11월까지 곰의 공격으로 23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이 중 13명이 숨졌다.




현수아 AX콘텐츠랩 기자(sunshine@sedaily.com)

https://naver.me/FDcDYbh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54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자영업자 대출 1년 새 9조원 늘어…1인 평균 3.4억원
    • 09:20
    • 조회 17
    • 기사/뉴스
    • “비즈니스 굳이 왜 타요?” 이코노미 3개 붙여 ‘진짜 눕코노미’…유나이티드항공의 승부수
    • 09:19
    • 조회 344
    • 기사/뉴스
    3
    • 투썸플레이스, 신규 캠페인 모델로 '아일릿 원희' 발탁
    • 09:17
    • 조회 345
    • 기사/뉴스
    5
    • 카페 알바생 고소한 점주 사건 관련 추가 기사 (+본사 및 점주 입장)
    • 09:17
    • 조회 850
    • 기사/뉴스
    11
    • [속보] 코스피 개장 직후 5%대 급락… 5100선으로 주저앉아
    • 09:16
    • 조회 369
    • 기사/뉴스
    3
    • 𝙎𝙐𝙋𝙀𝙍 𝙍𝘼𝘿𝙄𝙊 𝙎𝙥𝙚𝙘𝙞𝙖𝙡 𝘿𝙅 god 손호영 씨와 일주일 간 함께 합니다🩵
    • 09:15
    • 조회 222
    • 이슈
    6
    • [속보]여성 홀로 사는 오피스텔에 침입해 강도 행각 벌인 20대 4명 체포
    • 09:14
    • 조회 653
    • 기사/뉴스
    9
    • ‘변요한과 결혼’ 티파니, 시어머니 사랑 가득한 냉장고 공개 (냉부해)
    • 09:13
    • 조회 1613
    • 기사/뉴스
    12
    • 회사에서 작은 실수 vs 큰실수.jpg
    • 09:13
    • 조회 488
    • 유머
    3
    • 요즘 강의실에서 사라졌다는 대학생 매너
    • 09:13
    • 조회 875
    • 유머
    1
    • 해외에서 댓글 9000개 찍힌 난제
    • 09:12
    • 조회 1420
    • 유머
    49
    • tvN 패션 서바이벌 '킬잇'…장윤주·이종원 멘토
    • 09:12
    • 조회 366
    • 기사/뉴스
    3
    • 하정우 ‘건물주’, 2%대 추락…19년 만 복귀 체면 구겼다
    • 09:10
    • 조회 762
    • 기사/뉴스
    13
    • 우리 수영장 애기들이 고객의 소리 써놓은거 봐
    • 09:09
    • 조회 1001
    • 유머
    6
    • "자궁을 먹고 싶다", "처녀막을 확인해보고 싶다"
    • 09:08
    • 조회 2247
    • 이슈
    18
    • G마켓, 내달 '꼭' 멤버십 선보여…월 최대 7만원 적립
    • 09:08
    • 조회 246
    • 기사/뉴스
    • 쉬는 날 머리 안 감는 사람들 모임.jpg
    • 09:08
    • 조회 908
    • 이슈
    16
    • '대군부부' 아이유X변우석, 로판 찢고 나온 비주얼…메인 포스터 공개
    • 09:07
    • 조회 607
    • 기사/뉴스
    8
    • 부산 돼지국밥 먹은 후기ㅋㅋ
    • 09:07
    • 조회 1629
    • 이슈
    22
    • 월드콘이 원래 이랬던걸 안다 vs 처음 본다
    • 09:05
    • 조회 612
    • 유머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