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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런 전현무 경악한 찐러너 권화운, 26㎞ 뛰고 배달 알바+하루 6끼 머슴밥(전참시)[어제TV]

무명의 더쿠 | 11:36 | 조회 수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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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운은 연예계 대표 러너인 션도 못 해 본 서브3'(3시간 이내 완주)를 러닝 입문 6개월 만에 해낸 인물이었다. 첫 출전한 JTBC 서울 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 59분 59초로 서브3를 달성했다는 것. 약 1년 만에 13번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권화운은 그중 9번이나 서브3를 해냈다. 


앞서 MBC 예능 '극한84'를 통해 근육 경련이 온 다리를 이끌고 북극 마라톤을 완주하기도 했다.


권화운은 서브3를 달성하려면 어느 정도 속도여야 하냐는 질문에 "러닝머신 속도 14 정도"라고 답했다. 펀런(Fun Run)을 창시했던 전현무는 "미쳤나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월 평균 322㎞를 달린다는 권화운은 이날도 새벽 일찍부터 10㎞ 러닝을 했다. 귀가해 집을 치우고 개인적인 일들을 끝낸 권화운은 식당에 갈 때도 달려가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에 의하면 짧은 거리는 대부분 뛰어다닌다고. 최근 차를 새로 샀다는 권화운은 "지난달 러닝으로 650㎞를 뛰었는데 자동차는 200㎞도 안 탔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이 정도면 그냥 차를 팔라고 조언했다.


권화운이 3㎞를 달려 방문한 식당은 단돈 8천 원에 무한리필로 밥을 먹을 수 있는 한식 뷔페였다. 이곳에서 권화운은 전현무가 "밥을 이렇게 많이 먹어?"라고 놀랄 정도로 고봉밥을 먹었다. 홍현희가 "머슴밥"이라며 평소에 이 정도를 먹냐고 묻자 권화운은 "전 하루에 5, 6끼를 먹는다"며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밥을 깨끗하게 비우고 한식뷔페를 나온 권화운은 바로 또 달리기를 시작했다. 당황한 전현무는 "여기 아프잖아"라며 옆구리 통증을 걱정했는데, 권화운은 오히려 배부르니까 에너지가 넘치고 소화되는 느낌이라며 신나했다.


권화운은 이번에는 5㎞를 달려 러너들의 성지라는 한 카페에 도착했다. 최근 달린 기록만큼 커피를 저렴하게 할인해주는 곳이었다. 이곳엔 권화운 뿐 아니라 전 육상 국가대표 김민준 선수, '극한84'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장신 마라톤 선수 김은섭 선수가 손님으로 방문했고, 전현무는 "나 같은 몸매 (손님) 한 명도 안 들어오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집에 돌아오는 것까지 26㎞를 뛴 권화운의 하루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귀가 후 샤워를 하더니 또 나갈 준비를 하는 권화운의 손에 들린 건 헬멧이었다. 하루를 알차게 쓰는 걸 좋아하는 권화운은 시간이 남을 경우 배달 파트너 알바를 하고 있었다. 권화운은 특히 코로나19 시기 약 1년간 배달 파트너 일을 했었다며, 가장 수입이 좋았을 땐 하루 만에 20만 원이나 벌었다고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권화운은 동기부여 에세이를 적고 싶다는 생각에 본인이 먼저 출판사에 접촉해 이뤄낸 결과라며 "가을에 출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32906210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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