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펀런 전현무 경악한 찐러너 권화운, 26㎞ 뛰고 배달 알바+하루 6끼 머슴밥(전참시)[어제TV]
1,918 5
2026.03.29 11:36
1,918 5
tImnvb
suBJVW
hGcfAN


권화운은 연예계 대표 러너인 션도 못 해 본 서브3'(3시간 이내 완주)를 러닝 입문 6개월 만에 해낸 인물이었다. 첫 출전한 JTBC 서울 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 59분 59초로 서브3를 달성했다는 것. 약 1년 만에 13번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권화운은 그중 9번이나 서브3를 해냈다. 


앞서 MBC 예능 '극한84'를 통해 근육 경련이 온 다리를 이끌고 북극 마라톤을 완주하기도 했다.


권화운은 서브3를 달성하려면 어느 정도 속도여야 하냐는 질문에 "러닝머신 속도 14 정도"라고 답했다. 펀런(Fun Run)을 창시했던 전현무는 "미쳤나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월 평균 322㎞를 달린다는 권화운은 이날도 새벽 일찍부터 10㎞ 러닝을 했다. 귀가해 집을 치우고 개인적인 일들을 끝낸 권화운은 식당에 갈 때도 달려가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에 의하면 짧은 거리는 대부분 뛰어다닌다고. 최근 차를 새로 샀다는 권화운은 "지난달 러닝으로 650㎞를 뛰었는데 자동차는 200㎞도 안 탔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이 정도면 그냥 차를 팔라고 조언했다.


권화운이 3㎞를 달려 방문한 식당은 단돈 8천 원에 무한리필로 밥을 먹을 수 있는 한식 뷔페였다. 이곳에서 권화운은 전현무가 "밥을 이렇게 많이 먹어?"라고 놀랄 정도로 고봉밥을 먹었다. 홍현희가 "머슴밥"이라며 평소에 이 정도를 먹냐고 묻자 권화운은 "전 하루에 5, 6끼를 먹는다"며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밥을 깨끗하게 비우고 한식뷔페를 나온 권화운은 바로 또 달리기를 시작했다. 당황한 전현무는 "여기 아프잖아"라며 옆구리 통증을 걱정했는데, 권화운은 오히려 배부르니까 에너지가 넘치고 소화되는 느낌이라며 신나했다.


권화운은 이번에는 5㎞를 달려 러너들의 성지라는 한 카페에 도착했다. 최근 달린 기록만큼 커피를 저렴하게 할인해주는 곳이었다. 이곳엔 권화운 뿐 아니라 전 육상 국가대표 김민준 선수, '극한84'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장신 마라톤 선수 김은섭 선수가 손님으로 방문했고, 전현무는 "나 같은 몸매 (손님) 한 명도 안 들어오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집에 돌아오는 것까지 26㎞를 뛴 권화운의 하루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귀가 후 샤워를 하더니 또 나갈 준비를 하는 권화운의 손에 들린 건 헬멧이었다. 하루를 알차게 쓰는 걸 좋아하는 권화운은 시간이 남을 경우 배달 파트너 알바를 하고 있었다. 권화운은 특히 코로나19 시기 약 1년간 배달 파트너 일을 했었다며, 가장 수입이 좋았을 땐 하루 만에 20만 원이나 벌었다고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권화운은 동기부여 에세이를 적고 싶다는 생각에 본인이 먼저 출판사에 접촉해 이뤄낸 결과라며 "가을에 출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32906210579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2,0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001 기사/뉴스 ‘엄마, 컴공과 가면 모셔간다며…’ 갈 곳 없어진 IT 인력들, AI 영향에 채용 줄어 19:18 46
3030000 유머 어제 간 바에 칵테일 이름이 기니피그 관람료라서 궁금해서 미칠 것 같은 거임 결국 주문했는데 이런... 기니가 옴................ 19:18 103
3029999 이슈 외국인 머리카락이 신기한 야구선수들.gif ㅋㅋㅋㅋㅋ 7 19:17 434
3029998 이슈 도시의 직장인들이 타겟이라는 스웨덴 미니멀리즘 패션 브랜드 5 19:16 336
3029997 이슈 오늘 인가 인터뷰에서 살살 추는데 잘추는 있지(ITZY) 유나 대추노노 4 19:13 525
3029996 기사/뉴스 제주 숙박업소에 설치된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불법 무선 중계기 1 19:12 850
3029995 정보 [국내축구] 수엪 위민 여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선발 라인업 19:07 72
3029994 유머 고양이 키우세요 제발 9 19:07 1,128
3029993 이슈 16개월 아기를 물었지만 개편을 드는 보호자. 36 19:06 1,933
3029992 이슈 1년동안 성장한 거 엄청 체감되는 키키 멤버들 보컬..... 2 19:05 540
3029991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냥냐냥 16 19:02 1,001
3029990 이슈 아이러니하게도 발매를 못한게 신의 한수가 된 소녀시대 타이틀곡...twt 30 19:01 3,873
3029989 유머 친구한테 고문 받을 때 할 수 있는 말 4 19:00 1,008
3029988 이슈 ???: 페미는 정신병이다 8 18:59 1,699
3029987 기사/뉴스 롱샷ㆍ유나ㆍ베이비돈크라이ㆍSF9ㆍ문별ㆍ강민 [이번주 뭐 들었니?] 3 18:57 273
3029986 유머 SNL) 이수지 따라하다가 걸린 지예은 15 18:55 2,849
3029985 유머 제목을 계속 외치는데도 애니 ost인지 모르는 우리나라 예능에 자주 들리는 일본 애니ost 8 18:53 1,158
3029984 유머 트럼프: 난 최근에 92세 토요타 회장을 만났다 (근데 이미 돌아가신) 34 18:53 2,519
3029983 이슈 군복무시절 뜬 미담을 본 방탄소년단 뷔 반응 19 18:52 2,362
3029982 유머 친구들로 만든... 9 18:49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