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강백호 "못 치면 큰 일 난다 생각"-노시환 "팀에 너무 미안했다" [대전 현장]
1,498 9
2026.03.28 19:22
1,498 9
https://naver.me/FpwpvNEI


XoUFBF


4시간 넘게 부진했지만 마지막 반전을 써낸 노시환과 강백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노시환은 "난 한 게 없다. 팀이 이겨서 기쁠 뿐이다. 팀에 너무 미안했고, 마지막 타석에서 더욱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강백호는 "(11회에) 들어가기 전에 같이 선수들이 (심)우준 형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줬고 투수들을 잘 막아줬기 때문에 우리가 또 타석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다섯 번을 못 쳐도 한 번을 치면 반전을 시킬 수 있는 선수들이니까 둘이서 한 번 해보자고 했다. 그리고 원래 이런 건 프랜차이즈 스타가 하는 거라고 했는데 앞에서 잘 쳐줘서 저에게까지 기회가 온 것 같다"고 전했다.

강백호는 "개막전에 이렇게 성적이 안 좋았던 적이 없었고 감이 안 좋았던 게 아닌데 이러니 정신없이 흘러갔다. 긴장도 하고 있었다. 우준이 형이 홈런을 쳐줬고 (김)도빈이가 만루를 막아줘 이런 기회가 왔다. 선수들 덕분에 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누구보다 절박했다. 강백호는 "너무 집중했다. 제가 할 수 있는 집중은 최대한 다 했던 것 같다. 내가 못 끝내더라도 무조건 출루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사실 제가 긴장을 잘 안 하는데 너무 떨렸다. 지금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재밌게 좋은 하루를 보냈다. 그래도 잠은 잘 수 있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강백호는 "마지막 타석에는 정말 깜짝 놀랐다. 집중력이 흐트러질 뻔할 정도로 (함성이) 엄청 커서 '무조건 쳐야겠다. 못 치면 진짜 큰일 난다. 보답을 해야겠다' 싶었다"며 "끝내기가 두 번째인데 첫 안타가 끝내기가 돼 출발은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80 04.23 21,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7,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2,7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22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말라카 해협 통행료 부과 발언 철회 15 16:11 1,308
41952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사형제 부활…총살·약물·전기의자 재도입 242 15:05 21,553
419520 기사/뉴스 "계양산 러브버그 막는다"…살충률 94% 미생물 방제제 현장 실증 실험 34 14:30 2,414
419519 기사/뉴스 [KBO] [속보] '144km 헤드샷' 한화 노시환, 휴식 없이 4번 3루수 선발 출장 [오!쎈 대전] 102 14:30 2,025
419518 기사/뉴스 불황속 호황 리커머스 시장… 실속파 MZ중심 급성장 2 13:53 1,409
419517 기사/뉴스 [TF초점] 성시경, '더 시즌즈'가 찾은 정답 25 13:41 2,654
419516 기사/뉴스 유선호 허리 부상 완쾌 후 ‘1박2일’ 촬영 복귀→대타 강재준에 위기감 느낄만 1 13:33 1,236
419515 기사/뉴스 '이븐' 박한빈 vs '성남FC' 박수빈…형제의 직업은, 두 아이돌 13:18 580
419514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첫 손잡던 날까지... 지석진 “내가 한몫” 자랑 (런닝맨) 1 13:04 2,780
419513 기사/뉴스 출국장에서 ’팔랑귀 팔랑귀’…후배 매력에 푹 빠진 유쾌한 ‘월드스타’ 정국 선배 16 13:00 2,004
419512 기사/뉴스 시중은행엔 없는 '3% 금리', 지방은행서 띄운 이유는? 2 13:00 1,342
419511 기사/뉴스 난자 얼린 장도연 “母 사유리처럼 애 낳으라고 비혼모 권유”(구기동프렌즈) 20 12:27 3,545
419510 기사/뉴스 배용준 이사회 합류...주지훈 도경수 소속사에 부는 바람 [엔터코노미] 12 12:18 3,138
419509 기사/뉴스 신승호, ‘레드벨벳 훈남 경호원’ 시절 언급 “아이린, 영화 찍으며 다시 만나” (전현무계획3) 3 12:15 2,860
419508 기사/뉴스 NCT WISH, 정규 1집 발매 기념 전시회 개최…심은경 큐레이션 참여 4 11:56 660
419507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트윈스 vs 자이언츠 “미리 보는 결승전” 11:43 529
419506 기사/뉴스 "친구 카톡 프사 눌러봤는데 이제 기록 남나요?"… 카톡, 또 인스타 닮은 업데이트에 '발칵' 11 11:43 4,937
419505 기사/뉴스 사소한 기술이 누군가에게 神이 되는 순간 20 11:37 5,637
419504 기사/뉴스 롯데 야구도 보고 피카츄 퍼레이드도 보자…다시 돌아온 사직 ‘포켓몬데이’ 11:34 624
419503 기사/뉴스 신동엽, 지상렬 여친 만나…"결혼하면 집 빼고 다 사주겠다" 파격 공약 1 11:32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