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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비인가 부품' 쓴 티웨이항공, 12억 과징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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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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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를 수리하면서 정부 승인을 받지 않은 비인가 부품을 쓴 티웨이항공이 12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티웨이 측은 "안전에 지장 없는 부품"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법원은 "항공 정비에 예외는 없다"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


일단 티웨이항공은 정부로부터 승인받지 않은 공기공급통로관 부품 7개를 5대의 항공기에 장착해 사용한 바 있습니다.


이 부품은 정부가 항공사들이 수리에 써도 된다고 인정해 준 '수행능력 목록'이라는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것들이라 문제가 된 건데요.


법정에서 티웨이항공은 정부 승인 여부보다 부품 제작사의 정비요건에 맞춰 정비가 이뤄졌는지를 봐야 하고, 또 해당 부품은 단순 공기통로관이라 항공기의 안전과 무관하다는 등의 주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티웨이항공의 주장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요.


재판부는 항공기 정비는 정부가 정한 수행능력 범위 내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해당 부품에 불량이 발생하면 냉각효과가 저해되고 객실 온도가 상승하는 등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친다고도 판단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32711540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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