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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 비하인드 뉴스] "장동혁 미담 알린 거"라던 '노모 시골집'…결국 증여 처분

무명의 더쿠 | 22:23 | 조회 수 201

https://youtu.be/6A36xuFjpb8?si=jIWweBjd_xV0WvOx




불효자는 팝니다 >



[기자]

다주택 보유 논란이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채죠.

6채에서 4채를 처분하고 2주택자가 됐습니다.

서울 구로와 충남 보령의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아파트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매각하거나 또는 가족들에게 지분을 이전하거나 또는 무상 증여하는 형식으로 처분을 한 것입니다.

[앵커]
다주택이라고 논란이 계속 됐었고 결국 처분했군요. 저 사진 속 집도 처분한 것입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분 정리 과정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고요.

눈길을 끈 건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에 처분한 노모가 혼자 살고 있다고 했던 시골 집입니다.

지난달이었죠. 설 연휴 때 시골 집에 내려가서 내려갔다고 하면서 사진을 올려서 유명해진 바로 그 집인데요.

당시 이 사진을 올리면서 장동혁 대표는 "불효자는 웁니다.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 '이 집을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라고 한탄을 한다며 왜 고향에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고 있느냐, 화가 잔뜩 나셨다"고 적은 바가 있었죠.


고령의 어머니를 빌려서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해서 당시 큰 화제, 논란이 됐었는데요.


참고로 이 집에 대해서는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노모에게 무상 증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그랬죠. 설 연휴 중에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을 놓고 소셜미디어 논쟁을 본인이 적극적으로 벌이려고 했는데 저런 집을 다주택으로 볼 수 있느냐, 반박 차원에서 올린 사진이었잖아요.

[기자]
참고로 장동혁 대표의 다주택 논란이 처음 나온 건 지난해 10월 쯤이었는데요.

지난해 10월쯤 처음 나왔을 때 민주당에서는 당연히 비판을 했죠.

그런데 오히려 지지층에서는 "아니다, 이게 오히려 장동혁 대표의 미담을 드러내주는 근거다"라고 반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고성국/유튜버 (2025년 10월 27일 / 유튜브 '고성국TV') : 정말 아주 초라하게 보이는 그 시골집이에요. 거기서 눈 오는 날 눈 쓸고, 그 노모하고 아주 환하게 웃고 하는…저것들은 장동혁 죽이려고 공격을 했는데 오히려 장동혁의 인간적인 모습과 미담을 국민들한테 알리는 꼴이 됐다.]

하지만 결국 처분했죠.

[앵커]
다주택 여부는 관심사이기도 하고 오늘 고위공직자들 재산 공개한 것 보면 여러 사례들이 있던데 장동혁 대표만큼 오래 이슈가 된 정치인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특히 장 대표 스스로가 어떤 약속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 부메랑이 됐다 이런 분석이 있는 것이죠.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유튜브 '국민의힘TV' / 지난 2월 6일) : {집 여섯 채 빨리 파셔야 된다니까요! 한 채만 남기고 다 팔아야 돼요!} 대통령 팔면 팔게요.]

그런데 2월 말이었죠.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자택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그렇다면 장동혁 대표도 약속을 지키라는 압박이 커진 겁니다.

결국 오늘 장 대표가 이 약속을 지킨 셈이죠.

그런데 결국에는 결과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다주택 처분 유도 정책에 결과적으로 호응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PD 강소연 조연출 이솔 이은진 김대용 작가 김나현 영상자막 조민서]

이성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475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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