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한테 430억 소송걸어놓고 변론준비기일 2개월뒤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다는 어도어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9471
다니엘 측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서 열린 어도어가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변론준비기일에서 "어도어가 소송을 장기화시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다니엘 측은 "특히 피고들 중 다니엘의 입장에서는 아이돌이다. 그래서 소송이 장기화가 되면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 아이돌로서 가장 빛나는 시기다. 원고(어도어)는 연예기획사로 이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소송을 지연시키는 것 같다. 다니엘만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 전속계약과 관련이 없는 어머니와 민희진을 상대로도 제기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얼마전 의견서에서 이 사건 변론 준비기일을 2개월 후로 변경해달라고 했는데, 원고가 이 소송을 길게 끌고 가려고 하는 것 같다. 이 사건이 신속하게 집중적으로 심리가 되어서 진행이 되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사건은 원고가 제기한 것이기 때문에, 이미 입증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쟁점이 드러나있고 증거도 상당 부분 드러나 있다. 증거를 입수하기 위해 이 사건을 오래 끌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다
3월 26일 변론기일이었는데 3월 24일날 기일변경 신청했지만 기각당해서 오늘 그대로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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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톡에 재판 후기 올라온 거 https://theqoo.net/ktalk/4139696747
피고측 변호사들은 어도어가 소송을 계속 지연시킬 의도로 생각된다고 미리 준비기일하고 그런걸 4월에서 6월 사이로 집중?해서 빨리 끝내달라고 했는데 김앤장은 다 반대함
재판장이 4월 20일경으로 잡을려고 하니까 김앤장에선 자기 일정 안된다고 그래서 4월 30일로 미룰려고 하니까 이것도 안된다해서 다음 변론기일 5월하고 7월로잡힘
어도어는 증인신청 생각은 있는데아직 추리진 못했고디지털 증거 준비됐냐고 판사가 물어봤는데 준비안됐다고함 피고측 변호사들은 준비가안됐는데 소송을 거는게말이 되냐고 함
(원글은 지금 삭제됐는데 문제시 지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