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허세의 누더기를 걸친 범죄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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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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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EsNt_Bz0YU?si=tVF38fyFM7BzlVE6
여러 생명을 앗아간 살인마가
뒤틀린 마초이즘의 발로이자
3년 전 옥중 인터뷰에서도 기고만장했습니다.
마약 판 증거가 있느냐.
(입을 열면) 검사부터 옷 벗는 놈들 많을 것이다.
마치 거대한 비호 세력이라도 등에 업은 듯
그를 한국 땅으로 데려오기까지
은밀한 마약 유통의 실체가 무엇이며,
왜 그토록 오랜 시간 송환이 이뤄지지 않았는지
이제부터라도 밝혀야 할 진실이 산적해 있습니다.
여전히 뻔뻔한 표정으로 던진 그 한마디
그 비난은 허세라는 누더기를 걸친 비겁한 범죄자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